中 미국측의 일방적인 제재와 소위 말하는 “확대 관할권”단호히 반대

2019-04-23 17:57:20 CRI

경상(耿爽) 외교부 대변인은 23일 있은 정례기자회견에서 중국을 망라한 국제사회가 이란과 국제법의 틀내에서 정상적인 에너지 협력을 전개하는 것은 합리하고 합법적이며 반드시 존중과 보호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중국측은 미국측의 일방적인 제재와 이른바 "확대 관할권"을 단호히 반대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일전에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은 미국은 5월2일 후 이란산 원유 구매자에 대해 제재 면제를 주지 않으며 아울러 현재 이란산 석유을 구매하고 있는 구입상은 이란으로부터 수입하는 원유 수입을 정지해야 한다며 그렇지 않을 경우 제재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선포했습니다.
경상 대변인은 관련 문제에 대한 기자의 질문에 대답하면서 중국측은 미국측의 일방적인 제재와 이른바 "확대 관할권"을 단호히 반대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미국이 중국측의 이익과 관심사를 절실히 존중하고 중국의 정당한 이익에 손해를 끼치는 착오적인 행위를 하지 말며 아울러 계속 본국 기업의 합법적인 권익을 수호하는데 진력할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습니다.

경상 대변인은 미국의 해당 행위는 중동정세와 국제에너지 시장의 파동을 가속화한다며 중국은 미국측이 책임적인 태도를 취하고 건설적인 역할을 발휘하며그 반대로 하지 말 것을 촉구한다며 중국측은 이미 이와 관련헤 미국측에 교섭을 제기했다고 밝혔습니다.

번역/편집:박은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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