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랑카 총리, 폭발사건에서 피해입은 중국공민 문제 타당한 처리 약속

2019-04-23 14:55:31 CRI

정학원(程學源) 스리랑카 주재 중국대사가 22일 오후 스리랑카 총리 관저에서 진행된 "4.21"폭발사건 외국사절 단체 통보회에 참가해 중국측 사망자와 실종 인원에 대한 사후 처리문제에 대해 라닐 위크레메싱게 스리랑카 총리와 소통했습니다.

정학원 대사는 중국 정부는 피해를 입은 중국 공민의 인신안전 문제를 고도로 중시한다며 중국공민, 특히는 관련 친인척들은 실종 인원의 행방에 대해 고도로 주목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그는 중국대사관은 지난 2일간 전력을 다해 부상자를 처리했고 사망자와 실종 인원을 확인했다며 하지만 여전히 많은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고 말했습니다.

정학원 대사는 중국측은 스리랑카가 직면한 준엄한 정세와 거대한 도전을 충분히 이해하며 동시에 스리랑카 총리와 정부가 중국측의 중대 관심사를 깊이 주목하고 유력한 조치를 취해 후속문제를 잘 처리하기를 바란다고 표했습니다. 그는 위크레메싱게 총리에게 중국측이 현재까지 장악하고 있는 실종인원 명단을 제공했습니다.

위크레메싱게 총리는 스리랑카 정부와 인민들은 중국측 인원의 인명피해를 자기 일처럼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전력을 다해 중국측을 협조하여 관련 식별과 구조, 사후처리 작업을 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번역/편집: 송휘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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