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국 해상열병식, 각 국간 교류의 플랫폼으로 부상

2019-04-23 10:10:37 CRI

4일간 개최되는 중국해군 창설 70주년 다국 해군행사가 22일 개막식을 가졌습니다. 그 중 특히 주목을 받고 있는 해상열병식이 23일 청도와 그 인근 해상공역에서 진행됩니다. 항공모함 요녕함, 신형 핵잠수정, 신형 구축함을 망라한 중국 해군의 신형 주요 전함이 해상 열병에 참가하며 러시아와 태국, 베트남, 인도 등 13개 나라의 18척의 함정도 함대사열에 참가해 세계에 평화 수호, 공동 발전의 확고한 결심을 보여주게 됩니다.

1949년 4월 23일에 강소성에서 창설된 중국인민해군은 지난 70년간 발전이 날로 빨라지고 장비가 날로 새로워지며 항적이 날로 멀어지면서 세계가 중국을 요해하고 중국 군대를 요해하며 중국 군인을 요해하는 주요 창구로 발전했으며 특히 세계 평화를 수호하고 협력상생을 추진하는 중요한 역량으로 부상했습니다.

심금룡(沈金龍) 중국 해군 사령관은 개막식에서 중국 해군은 세계 각국 해군과 함께 해상안보도전에 맞서고 해양의 평화와 안녕 및 양호한 질서를 수호하며 해양안보와 발전에 진력하고 세계해양안보를 위해 더욱 많은 공공제품을 적극 제공할 의향이 있다면서 이번 다국 해군행사가 각국 해군간의 신뢰와 교류를 한층 추동하고 세계해양안보 수호의 공동인식을 효과적으로 응집시킴으로써 항구한 평화, 보편적인 안정, 공동번영, 개방포용, 깨끗하고 아름다운 해양을 위해 더 큰 기여를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다국 해군행사는 인민해군이 "인류운명공동체" 이념을 실행하는 실제행동으로 절대부분 국가의 적극적인 호응을 받았습니다.

22일 오후, 미얀마 해군의 "F-14 신뷰신" 미사일호위함이 천천히 정박하면서 청도 다국 해군해상열병식에 참가하기 위해 13개 나라에서 온 18척의 함정이 전부 도착했습니다. 도합 61개 나라에서 관원과 대표단을 파견해 이번 다국 해군행사에 참가시켰습니다.

큰 주목을 받고 있는 해군해상열병식은 23일 인민해군의 "생일"당일에 진행되며 중국측에서는 요녕함, 신형 핵잠수정, 신형 구축함, 전투기 그리고 처음 공개되는 함정을 포함해 32척의 함정, 39대의 전투기가 사열을 받게 됩니다.

번역/편집:이명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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