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일대일로”공동건설의 고품질 발전 촉진 계획

2019-04-18 16:53:13

원달(袁達) 중국국가발전개혁위원회 보도대변인은 18일 베이징에서 약 6년간 중국은 "공동상의, 공동건설, 공동향유"의 원칙으로 "일대일로"건설에서 중요한 진전을 거두고 눈에 띄는 성과를 달성했다며 향후 "일대일로"공동건설에서 고품질의 발전을 추동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원달 대변인은 이날 있은 정례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그는 정책소통방면에서 중국은 이미 125개 나라 및 29개 국제기구와 173부의 협력문서를 체결했으며 적지 않은 선진국 회사와 금융기구가 중국기업과 함께 개척한 제3자 시장도 들어있다고 소개했습니다. 그는 그 외에도 시설 연결과 원할한 무역 진행 등 방면에서도 적극적인 진전을 거두었다고 강조했습니다.

자금융자 방면에서 중국은 선후로 20여개 주변 국가와 양자 통화 스와프를 마련했으며 7개 나라와 인민폐 결산을 진행할 수 있도록 하고 국제통화기금과 함께 연합능력건설센터를 설립했습니다. 2018년 말까지 중국의 수출신용보험회사가 주변국가에서 누계로 실현한 보험금액은 6000여억 달러에 달합니다.

민심상통 방면에서 과학기술교류와 교육협력, 문화관광, 녹색발전, 대외원조 등 분야의 일련의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미래를 전망하면서 원달 대변인은 현재와 향후 한시기동안 "일대일로"건설은 구상의 "사생" 단계로부터 알뜰히 가꾸는 "공필화"단계로 전환할 것이라며 중국측은 "일대일로"공동건설에서 고품질의 발전을 촉진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번역/편집:박은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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