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중-베 협력의 역내 부정적 영향은 사실과 달라”

2019-04-17 19:07:47

육강(陸慷)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7일 정례기자회견에서 중국측이 베네수엘라 문제에서의 출발점은 "유엔헌장"의 취지와 원칙을 수호하고 역내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중국과 베네수엘라간 협력이 역내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은 사실에 부합되지 않는다고 피력했습니다.

전한데 의하면 15일 '리마그룹'이 성명을 발표해 베네수엘라의 '민주재건' 노력을 지지할 것을 국제사회에 촉구함과 동시에 중국, 쿠바, 러시아, 터키 등 국가가 여기에 가담할 것을 촉구하면서 마두로 정부에 대한 상술한 국가의 지지가 라틴아메리카지역에 부정적 영향을 미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에 육강 대변인은 중국측이 베네수엘라 문제에서의 출발점은 "유엔헌장"의 취지와 원칙을 수호하고 역내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육강 대변인은 중국측은 각 측과 베네수엘라 문제와 관련해 긴밀한 소통과 조율을 유지하고 있으며 '리마그룹'을 포함한 국제사회가 국제법과 국제관계 기본준칙을 준수하는 전제 하에 베네수엘라 문제의 해결을 위해 건설적인 역할을 발휘함으로써 베네수엘라 문제가 조속히 정치적 해결의 정확한 궤도에 들어서도록 추동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중국과 베네수엘라간 협력이 역내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은 사실에 부합되지 않는다고 피력했습니다.

육강 대변인은 베네수엘라 사무는 베네수엘라 인민이 자주적으로 결정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외부에서 제제와 압력을 가하는 것은 베네수엘라 정세를 복잡하게 만들고 통제 불능하게 만들어 역내 평화와 안정을 해치게 된다고 지적했습니다. 육강 대변인은 해당 국가와 기구가 중국측의 역할을 정확하게 대하고 진정한 친구를 확실히 파악해 진정으로 베네수엘라 국가의 안정과 경제발전, 민생개선에 이로운 일을 하기를 바란다고 언급했습니다.

육강 대변인은 중국과 베네수엘라간 실무협력은 시종 평등호혜와 협력상생, 상업화 원칙에 따라 전개되고 있다며 합법적이고 양국과 양국 국민에게 이롭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베네수엘라 정세가 어떻게 변화하든 중국측의 정당한 권익과 이익은 유효하고 적절하게 보호받아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번역/편집: 한경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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