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주석, 중경 고찰

2019-04-17 18:5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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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15일부터 17일까지 습근평(習近平)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 국가주석,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이 중경(重慶)을 고찰하고 '두 가지 걱정 해소 3가지 담보' 뚜렷한 문제 해결 좌담회를 주재하고 중요한 연설을 발표했습니다. 그는 빈곤퇴치 공략전이 결승의 관건단계에 진입한 때에 각 지 각 부처가 올해와 내년 빈곤퇴치 공략사무를 참답게 잘해 제때에 빈곤퇴치 공략전의 전면 승리를 거두어 중등권 수준사회 전면 실현에 새롭고 더 큰 기여를 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석주(石柱) 토가족자치현은 무릉산(武陵山) 특빈지역에 위치해 있으며 국가 가난구제개발업무의 중점현입니다. 습근평 총서기의 이번 고찰은 심산 속에 있는 중익(中益)향 초등학교에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중국에는 '아무리 어려워도 아이들을 고생시키지 말아야 하고 아무리 가난해도 교육을 홀시하지 말아야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습근평 총서기는 중익향 초등학교 식당을 찾아 주방 등을 둘러보면서 빈곤학생들의 식비 보조금과 식품안전상황을 요해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학교에서 학생들의 공부와 취침, 식사 안전을 확보해 학부모들이 마음 놓게 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이어 그는 더 많은 교원들이 시골 교육사업에 종사하기를 바랐습니다.

"뜻이 높은 더 많은 청년들이 빈곤지역의 교육사업에 몸을 담고 국가와 고향을 위해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기를 바랍니다. 이는 더없이 의미있는 일입니다."

화계촌(華溪村)은 인가가 드물고 땅이 많지만 토지가 척박합니다. 화계촌의 등록된 빈곤호는 85가구이며 현재 8가구가 아직 빈곤에서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중병에 걸린 담등주(譚登周) 부부는 잠시 노동력을 상실해 생활이 비교적 어렵습니다. 하지만 토지사용권 양도로 보너스를 받을 수 있고 의료 구조와 최조생활보장의 담보가 있어 기본생활은 보장되고 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담등주 내외에게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직접 와보니 먹고 입는 문제는 해결된 같고, 의료보장과 주택안전도 담보돼 있네요. 앞으로 생활이 점점 더 좋아지기를 바랍니다. 백성들이 진정으로 잘 사는 정책이야말로 진정으로 좋은 당의 정책이죠."

습근평 총서기는 내년이면 빈곤퇴치 공략전의 마지막 해라며 업무를 더 깊이있게 실질적으로 추진해 아직 빈곤에서 벗어나지 못했거나 중병이나 부상등으로 빈곤에 처한 백성들을 중점적으로 최저생활보장과 의료보장, 의료구조 등 지원 보장조치를 완벽화해 제도체계로 빈곤군중들을 진정으로 빈곤에서 벗어나게 하고 빈곤퇴치를 확보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미 빈곤에서 벗어난 노당원 마배청(馬培淸)네 댁에서 습근평 총서기는 촌민대표와 간부들과 한자리에 앉아 정책에 따른 변화들을 얘기했습니다.

"중등권 수준에 도달했는지 여부는 농촌 촌민들을 봐야 알 수 있고 빈곤퇴치 공략업무가 잘 추진되었는지에 달려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미 먹고 입는 문제를 해결했고 교육, 의료, 주택안전이 갈수록 보장되고 있는 것을 보니 마음이 든든합니다. 행복은 분투로 얻어지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분투하고 있으니 대단히 만족스럽습니다."


16일 오후 습근평 총서기는 중경에서 '두 가지 걱정 해소와 3가지 담보' 뚜렷한 문제 해결 좌담회를 주재했습니다. 광서(廣西), 중경, 귀주(貴州), 운남(雲南) 등 각 지의 관계자와 교육, 수리 등 부처 책임자들이 좌담회에 참가했습니다. 습근평 총서기는 좌담회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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