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올해 고해상도 7호 등 위성 발사할 계획

2019-04-17 18:14:25

中 올해 고해상도 7호 등 위성 발사할 계획

중국국가우주국이 17일 개최한 기자회견에서 조견(趙堅) 중국국가우주국 시스템공정사(司) 부사장은 중국은 올해 고해상도7호위성, 북두항법위성, 중-파 지구자원 04A위성 등 일련의 위성을 발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조견 부사장은 지난해 중국은 총 38차의 우주발사를 실시해 104매의 위성을 성공적으로 궤도에 진입시켰다고 소개했습니다. 이어 그는 올해 1월 3일에는 상아4호가 인류탐사기의 첫 달 뒷면 연착륙을 실현했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는 올해 중국은 고해상도7호위성, 북두항법위성, 중-파 지구자원 04A위성 등 일련의 중대한 공정임무를 완수하는 동시에 천금(天琴)1호 등 공간과학위성을 발사할 계획이라며 사명이 영광스럽고 임무가 간거하고 책임이 막중하다고 밝혔습니다.

소개에 따르면 최근 몇년간 중국의 우주 응용은 경제 사회 발전과 밀접히 연관되어 있으며 일기예보, 재해 조기경보와 감측 등 분야에서 중대한 역할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일례로 현재 북두항법위성은 글로벌망 기본시스템 배치를 마무리했으며 여러 영역에서 광범위하게 응용되고 있습니다. 통계에 따르면 북두 제품은 스마트폰과 태블릿PC, 스마트 웨어러블기기, 차량용 네비게이터 등 영역에서 광범위하게 응용되고 있습니다.

2016년부터 중국은 매년 4월 24일을 '중국 우주의 날'로 정했습니다. 조견 부사장은 올해 '중국 우주의 날' 행사는 호남성 장사시에서 열리게 된다며 50개 국가의 200여명 외빈이 참가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번역/편집: 한경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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