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들, 中 올해 경제 평온 유지할 전망

2019-04-17 18:10:55

중국국가통계국이 17일 발표한 거시경제수치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중국의 국내총생산(GDP)가 동기대비 6.4% 성장했습니다. 성장률과 일자리, 물가, 수입 등 지표로 볼때 1분기 중국 경제는 합리한 구간에서 운행되었습니다. 여러 경제 전문가들은 1분기 경제 구조가 최적화되고 신구 성장동력 전환이 뚜렷하다며 올 한해 경제 추세도 비교적 평온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종량(宗良) 중국은행 수석연구원은 이날 열런 '국시(國是)포럼'에서 1분기 경제수치를 분석해보면 현재 소비와 대외무역, 투자 등이 경제성장을 평온하게 이끌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趙萍) 중국무역촉진회 연구원 국제무역연구부 주임은 비록 중국의 대외무역이 여전히 낙관적이 못되는 세계경제성장 추세와 주요 무역동반자들의 경제 성장률 둔화, 일부 국가의 일방주의와 보호주의 심화 등 불안정하고 불확실한 요인의 영향을 받고 있지만 대외무역 정책 효과가 점차 나타나면서 중국의 대외무역은 양호한 추세를 보이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좌소뢰(左小雷) 중국 경제학자는 현재 각 항 수치와 정책을 볼때 중국경제의 올해 추세는 비교적 평온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밖에도 여러 경제학자들은 공급측 구조적 개혁과 새로운 한차례 개혁개방을 추진하면서 중국 경제는 자국의 고품질 발전을 실현하는 동시에 세계 경제의 안정한 성장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번역/편집: 한경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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