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총서기 중경서 고찰, 조사연구 진행

2019-04-16 15:06:25

4월15일 습근평 총서기가 중경에 가 고찰과 조사연구를 진행했습니다.

그는 기차와 자동차를 환승하며 석주(石柱) 투쟈족자치현 중익향(中益響) 초등학교와 화계촌(華溪村)을 돌아보고 농가와 밭머리에서 현지의 빈곤퇴치 난관공략전의 전진과 제기되는 문제들을 알아보았습니다.


석주 투쟈족자치현은 중경시 동부에 자리잡고 있으며 중경의 유일한 국가가난구제 중점현입니다.

15일 오후 습근평 총서기는 먼저 석주 투쟈족자치현 중익향 초등학교를 방문해 선생님, 그리고 학생들과 따뜻이 환담을 나누었습니다.

그중 한 교사가 총서기에게 자신은 이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대학을 나온 뒤 다시 모교에 돌아와 교편을 잡은지 17년이 된다고 소개하자 습근평 총서기는 빈곤지역의 향촌 교사들이 국가와 고향을 위해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고 있는 모습을 기쁘게 보았다고 하면서 이는 아주 의미있는 직업이라고 치하했습니다.

이어 습근평 총서기는 중익향 화계촌 빈곤호인 담등주(譚登周)의 가정을 방문했습니다.

담등주네 년로한 내외는 지난해 중병으로 다시 빈곤해졌지만 국가 정책의 도움으로 점차 빈곤에서 벗어나 기본생활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습근평 총서기는 그들이 저소득 보조금이 얼마인지? 토지유전으로 얻는 한해동안의 수입은 얼마인지? 의약비는 얼마이고 국가에서 얼마나 정산받는지? 자녀들이 한해에 드리는 부양비는 얼마인지를 자세히 물었습니다.

그는 담등주네 내외가 먹고 입는 걱정이 없고 의료와 주택보장도 잘 되어있는걸 보고 백성들에게 혜택을 줄수 있는 정책만이 진정으로 훌륭한 정책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습근평 총서기는 화계촌 촌민인 노당원 마배청(馬培淸)의 집을 방문해 화계촌 촌민대표와 가난구제 간부들과 마당에 둘러앉아 빈곤퇴치 난관공략전을 담론했습니다.

습근평 총서기는 행복은 분투로 이루어지는 것이라고 하면서 빈곤에서 벗어나 부유의 길로 나아가려면 앉아서 기다리기만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하고 당의 정책이 좋은 만큼 힘차게 앞으로 달려나가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번역/편집:주정선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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