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기촌의 사슴사육자 왕진해씨

2019-04-13 16:04:09

18살 료녕에서 "중국 조선족 제1촌"인 홍기촌에 왔다는 왕진해(王鎭海) 씨, 어언 40여년이 흘러 풋풋한 청년이던 왕진해씨는 벌써 60고개를 넘어섰다. 그가 사슴 사육을 시작한 것은 십 여년 전 정부의 보조정책 때문이었다. 그렇게 첫 발을 내디딘 그는 만보진(萬寶鎭)에서 독자적인 사슴 사육자로 유명하다.

사슴을 사육하면서 그는 녹용, 녹태고도 직접 만든다고 했다. 녹태고는 현지의 한 중의로부터 전수받은 비밀처방에 따라 만든다고 한다.

2018년 만모진 민정 부문은 그의 상품 홍보에 두팔 걷고 나서주었다. 정부의 도움과 양생에 대한 현대인들의 관심이 증가하면서 그의 사업도 나날이 번창해갔다. 최근에는 위챗을 이용해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는 왕진해씨, 2018년 순소득만 10만원을 올렸다며 기뻐했다. 왕진해씨는 사업을 더 크게 키워 더욱 많은 사람들이 녹용, 녹태고를 복용하여 건강을 되찾는 일에 기여하고 싶다고 전했다.


취재/촬영: 이향란, 이새, 황월

번역: 이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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