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 부총리, 헨리 폴슨 미국 전 재정장관 회견

2019-04-11 20:53:21 CRI

한정(韓正) 국무원 부총리가 11일 베이징에서 헨리 폴슨 미국 전 재정장관을 만났습니다.

한정 부총리는 만난 자리에서 중미 수교 40년 이래 양국 관계가 온갖 시련을 겪으며 역사성 발전을 거뒀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중국과 미국은 세계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고 글로벌 발전과 번영을 촉진하는데서 광범위한 이익을 갖고 있으며 중요한 책임을 지고 있다고 했습니다.

한정 부총리는 양국 정상의 중요한 공감대에 따라 중미 경제협력과 양국 관계의 건강한 발전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생태환경 보호를 강화하는 것은 중국이 높은 수준의 발전을 실현하는 필연적인 요구라고 하면서 중국측은 여러가지 형식의 국제협력을 전개하고 폴슨기금과 공동으로 노력하여 생태환경 보호에서 협력 영역을 한층 늘릴 용의가 있다고 했습니다.

헨리 폴슨 전 재정장관은 미중 관계는 세계적으로 제일 중요한 쌍무관계의 하나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폴슨기금회는 미중 무역투자와 환경보호, 청결에너지, 녹색금융 등 영역의 협력을 적극적으로 전개할 용의가 있다고 했습니다.

번역/편집 jh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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