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논평] 중국 외교 “유럽시즌”, 공감에서 상생으로

2019-04-10 15:29:45 CRI

중국 외교가 봄기운 속에서 시작한 "유럽시즌"이 아직 계속되고 있습니다. 습근평 중국 최고지도자가 올해 첫 해외방문지로 유럽의 3국을 선택한데 이어 이극강 총리도 유럽에 포커스를 맞추어 중국과 유럽의 외교판도에서 상대의 중요성이 잘 보여주었습니다. 유럽연합지도자는 이 중요성을 "전에 없다"고 표현했습니다.

현지시간 화요일(9일)오후 이극강 총리가 투스크 유럽연합 정상회의 상임의장과 융커 유럽연합 집행위원회 위원장과 함께 부뤼셀에서 제21회 중국-유럽연합정상회담을 주재하고 연합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중국과 유럽연합정상회담은 중국과 유럽연합간의 최고급별 정치대화과제입니다. 작년 베이징에서 양자는 기제 구축 20주년을 함께 경축했습니다. 이번 회담은 새로운 시작점에서의 또 한차례 출발입니다. 양자는 공동으로 협력해 공동이익을 늘리고 상생의 성과를 계속 다지기로 일치하게 합의했습니다. 이는 복잡다변한 국제정세에 있어서 좋은 소식이며 안정제입니다.

지난 수년동안 중국과 유럽의 4대 동반자관계는 뿌리를 내리고 싹을 틔웠으며 열매를 맺고 풍성한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2014년 습근평 주석은 첫 유럽연합 본부 방문에서 중국과 유럽연합이 공동으로 "평화, 성장, 개혁, 문명"의 4대 동반자관계를 구축하여 양자관계의 미래발전을 위해 기조를 정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협력상생전략의 인도하에 중국과 유럽연합은 무역과 투자 수준이 신속하게 향상했으며 유럽연합은 15년 연속 중국의 최대 무역동반자가 됐고 2018년 양자 교역액이 6821억 6천만달러라는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고 중국도 다년간 유럽연합의 2대 무역동반자 지위를 유지했습니다. 이와 함께 양자는 평화와 안보, 지속가능발전, 인문교류, 기술혁신 등 영역에서 끊임없이 협력을 보강했습니다. 중국 총리의 이번 방문은 기필코 중국과 유럽연합관계의 안정성과 전략성, 호혜성을 한층 높일 것임이 틀림없습니다.

중국과 유럽은 공감대가 광범하고 이익이 조화를 이룹니다. 이는 중국과 유럽이 협력을 돈독히 하는데 튼튼한 기반이 됩니다. 유럽나라 언론이 과거 중국에 대한 유럽연합의 정책에는 변화가 많다고 지적했습니다. 중국과 유럽간의 협력과 경쟁을 어떻게 대하는가 하는 것은 양자 나아가 세계가 주목하는 초점입니다. 중국과 유럽연합 지도자는 다양한 장소에서 양자간에는 협력이 경쟁보다 훨씬 많으며 공감대도 의견상이보다 많다고 여러번 강조했습니다. 최근 진행한 중국-유럽연합고위급전략대화기간 왕의 중국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은 중국과 유럽연합사이에는 모두 다자주의를 지지하고 일방행위를 반대하며 국제사무에서 유엔이 주도적인 역할을 발휘하는 것을 지지하고 헌장의 취지를 기반으로 하는 국제관계의 기본적인 준칙을 수호하고 개방형 세계경제 구축을 지지하며 보호주의를 반대하고 규칙을 기반으로 하는 다자무역체제와 개혁, 세계무역기구 강화를 지지하는 등 "10대 공감대"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회담에서 중국과 유럽연합의 지도자들은 이런 공감대를 한층 확대하고 다자주의와 자유무역수호, 과학기술혁신협력 강화, 중국-유럽연합투자협정협상 추진, 양방향시장진입 확대, 연계와 소통 보강 등 일련의 문제에서 중요한 공감대를 달성했습니다. 세계의 평화와 번영, 발전을 수호하는 2대 중요한 역량인 중국과 유럽연합은 평화발전, 공동번영, 글로벌 거버넌스 실현에서 정책적인 조율과 일치되는 행동이 지극히 중요하며 서로가 서로를 떠날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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