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40개 도시 경영환경 평가 실시

2019-04-10 10:49:27 CRI

중국재정부와 국가발전개혁위원회 등 부처 관계자들이 9일 베이징에서 올해 중국은 40개 도시에서 경영환경 평가를 실시하며 관련 법율과 규정을 개정하고 수정하여 법치화와 국제화, 편리화가 갖추어진 경영환경을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최근 몆년동안 중국은 개혁을 전반적으로 깊이있게 추진하고 경영환경을 크게 개선했으며 시장의 활력과 사회의 창조력을 발휘했습니다. 세계은행이 발표한 2018년 글로벌경영환경 보고서에 따르면 2017년 중국의 순위는 78위에서 46위로 32위 상승해 경영환경 개선폭이 가장 큰 경제체의 하나가 됐습니다. 

9일 있은 중국국무원 정책 정례브리핑에서 중국재정부 추가이(鄒加怡)부부장은 올해 중국은 경영환경 개선에 더 큰 힘을 넣고 보다 대상성이 있는 조치를 출범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추가이 부부장은 올해 재정부는 또 전국인민대표대회 법률사무위원원회가 물권법과 계약법 등 일련의 법율을 개정하는데 협조하여 훌륭한 법제화 경영환경을 구축하는데 노력할 것이라고 표했습니다. 또한 집행과정에서 정책이 "제일 마지막 1킬로미터"에서 확실하게 집행되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중국국가발전개혁위원회 주효비(周曉飛) 부비서장은 작년 중국은 국제적으로 비교가능하고 세계은행의 기준에 부합하며 중국특색을 견지하는 원칙에 따라 경영환경평가지수체계를 구축했으며 22개 도시들에 대해 시험평가를 실시했고 올해는 그 규모를 40개 도시로 확대하여 고효율적이고 안정적이고 투명하며 공정경쟁이 가능한 경영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밖에 중국국가시장감독관리총국 감림(甘霖)부국장은 향후 공정경쟁심사를 경쟁의 중성원칙을 집행하는데서 중요한 조치로 간주할 것이라고 표했습니다. 

번역/편집:조설매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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