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 류학 부총리 회견

2019-04-05 15:03:51 CRI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현지시간으로 4월 4일 백악관 타원형 집무실에서 워싱턴에서 제9차 중미 경제무역 고위급 협상을 진행중인 류학(劉鶴)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 국무원 부총리, 미중 경제대화 인솔자를 만났습니다.

류학 부총리는 우선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습근평 주석의 진심 어린 문안과 트럼프 대통령에게 보내는 구두 친서를 전달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구두 친서에서 지난 한 달여 간 양국 경제무역팀이 여러 가지 형태로 긴밀히 협상하면서 양국 경제무역협의문서가 핵심 쟁점에서 새로운 실질적 진전이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양국 경제무역대표단이 상호 존중, 평등 호혜의 정신에 입각하여 쌍방의 관심사를 잘 해결하고 앞당겨 중미 경제무역 협의문 협상을 완성하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구두친서에서 현 정세하에서 중미 관계가 건전하고 안정적으로 발전하는 것은 양국 국민의 이익과 세계 각국의 이익과도 관계되며 특히 전략적 리더십을 발휘해야 할 때라고 언급했습니다. 습주석은 트럼프 대통령과 여러 가지 방식으로 긴밀한 관계를 유지할 용의가 있으며 두 정상의 공동 인솔하에 중미관계가 더 큰 발전이 있을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습니다.

류학 부총리는 이틀간 양국 경제무역대표단은 효과적인 협의를 했으며 특히 경제무역협의문서 등 중요한 사안에 대해 새로운 합의를 도출했다고 말했습니다. 양측은 양국 정상의 공동 인솔하에 계속 노력하여 조속히 협의하고 양국 간 현안에서 더 많은 진전을 이루며 양국 정상과 인민이 부여한 중대한 책임을 저버리지 않고 조속히 양국 경제무역협정을 완성하여 양국 경제무역 관계의 건전한 발전을 추동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습근평 주석의 구두 친서에 감사를 표하고 습근평 주석에게 안부를 전해 달라고 류학 부총리에게 부탁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재 미중 관계의 발전은 양호하고 강력하며 역대 최고 수준이라고 언급했습니다. 그는 쌍방의 경제 무역 협상이 이미 큰 진전을 이뤘다고 하면서 양측 경제 무역 대표단이 더욱 분발하여 남은 문제를 다그쳐 빠른 시일 내에 전면적이고 역사적인 합의를 이루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이는 미중 양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도 유익하다며 양측이 합의한 뒤 습근평 주석과 만나 이 위대한 순간을 함께 견증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혔습니다.

번역/편집: 이향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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