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말라위에 인도적 지원 제공

2019-04-05 14:51:43 CRI

중국의 말라위 긴급 인도적 지원 인계인수식이 3일 말라위 외교국제협력부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류홍양(劉洪洋) 말라위 주재 중국대사, 파비아노 말라위 외무장관, 다우시 국토안보장관 등 말라위 정부 관련 부처 관원들이 참석했습니다.

류홍양 대사는 최근 모잠비크, 짐바브웨, 말라위 등 3국이 강한 사이클론 피해를 입어 중국 정부는 긴급 조치를 취해 말라위를 비롯한 아프리카 3개국에 긴급 인도적 지원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중국 적십자사, 말라위 진출 중국투자 기업과 화교들은 적극적으로 물자를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중국측은 말라위에 대량의 식량과 자금을 지원하여 말라위측이 홍수에 대처하고 재난 구조 활동을 전개하는 데 도움을 제공했습니다. 류홍양 대사는 중국측은 또 피해 복구에도 적극 참여해 이재민이 하루빨리 집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습니다.

파비아노는 양국 관계를 높이 평가하며 이 원조가 말라위 인민들의 빠른 생산생활 복구를 도울 것이라고 하면서 중국측의 아낌없는 지원에 진심으로 감사를 표시했습니다. 그는 앞으로도 중국과의 협력을 지속해 양국 관계를 지속적으로 진전시켜 양국 및 양국 인민에게 혜택을 줄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다우시 장관은 중국이 말라위 위기 때 여러 차례 도움의 손길을 내밀었다며 중국은 믿을 수 있는 진정한 친구, 좋은 형제임을 충분히 보여줬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번 지원은 매우 시기적절하며 말라위의 홍수 피해 복구를 강력하게 뒷받침해 줄것이라며 말라위측은 일관하게 양국의 협력을 촉진하고 양자 관계를 발전시키는 데 일조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번역/편집: 이향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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