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우주공간의 항구적인 평화와 안전 촉구

2019-04-03 18:41:18 CRI

유엔의 우주 군비경쟁 방지 국제 법률문서 보고가 통과되지 못한 사실과 관련해 경상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3일 베이징에서 열린 정례기자회견에서 중국은 이에 큰 유감을 느낀다며 국제 우주 군축 행정에 적극 참여해 우주공간의 항구적인 평화와 안전을 실질적으로 수호할 수 있기를 각측에 희망했습니다.

러시아 외무부는  2일, 유엔총회 결의에 의해 설립된 정부 전문가팀이 3월 중하순에 제네바에서 우주군비경쟁을 방지하기 위한 국제법률 문서에 대해 논의했다며 러시아와 중국, 브라질 등 25개국 전문가들이 공감대를 문서화하기 위한 노력을 했으나 결국 미국에 의해 최종 보고가 통과되지 못했다고 지적했습니다.

관련 질문에 경상 대변인은 우주군비경쟁 방지는 국제사회의 다년간의 공동의 요구라면서 두 번의 회의를 거쳐 전문가팀이 이미 최종보고와 관련된 합의 도출에 근접함으로써 우주항공 안전 수호에 중요한 기여를 앞두고 있었으나 개별 국가의 독단적인 저애 행위 때문에 결국 통과되지 못했다며 이에 중국은 큰 유감을 느낀다고 표했습니다.

경상 대변인은 중국은 줄곧 평화적으로 우주공간을 이용할 것을 주장해왔으며 우주항공 군비경쟁과 무기화를 반대해왔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중국은 공동 안전을 실현하는 차원에서 출발해 해당 문제를 객관적으로 대하고 국제 우주공간 군축 행정에 적극 참여하며 우주의 항구적인 평화와 안전을 실질적으로 수호할 수 있기를 각측에 희망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번역/편집:이경희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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