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두바이 엑스포 중국관 건축 설계 방안 발표

2019-04-03 11:07:56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국제엑스포가 2020년 10월 20일부터 2021년 4월 10일까지 열릴 예정입니다.

중국무역촉진위원회는 2일 두바이 박람회 중국관 건축 설계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천안' FAST, 북두위성, 5G 기술 등이 핵심 전시프로젝트로 엑스포 중국관에서 선보이게 됩니다.

중국무역촉진위원회 관계자에 따르면 중국관은 '인류운명공동체 구축-혁신과 기회'라는 주제로 정보, 과학기술, 교육, 교통 분야에서 중국의 기술적 성과와 발전상을 충분히 보여줄 예정입니다. 고속철 모의주행, 스마트자율주행차 등도 선보여 '스마트 외출'을 혁신적으로 연출할 예정입니다.

현재 중국관의 건축설계방안도 이미 확정되었습니다. '화하지광(華夏之光)'으로 명명한 방안은 중국 등롱에서 그 모양을 본땄습니다. 외관은 중국 고대 4대 발명품인 제지술, 지남침, 화약, 활자인쇄술 등 문화적인 요소를 가미했으며 유리와 중국 전통 화격창으로 꾸밉니다.

두바이 국제엑스포는 5년에 한번씩 열리는 등록류 박람회로 2010년 상해엑스포와 같은 급별입니다. 이번 엑스포의 주제는 '소통사상, 미래창조'입니다. 2500만명의 관람객을 맞을 것으로 예상되는 이번 엑스포는 지금까지 190개국이 참가를 확정했습니다.

번역/편집: 이향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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