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특구, 미국의 보고서 신빙성 없는 진술이라고 언급

2019-04-03 10:20:10

홍콩특별행정구 정부 대변인은 2일 미국 무역대표가 지난주 발표한 2019년 국가무역평가보고서의 홍콩 관련 진술에 대해 세계무역기구 (WTO) 성원이 세관평가위원회에 의제 리스트를 제출하도록 한 규정을 잘못 해석했다며 이는 홍콩에 대한 신빙성이 없는 진술이라고 언급했습니다.

특별행정구 정부 대변인은 홍콩은 세계무역기구의 창설 맴버이자 확고한 지지자로서 자신의 의무와 권리를 진지하게 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홍콩이 세계무역기구의 협의에 따르지 않고 세관평가위원회에 의제리스트를 제출한데 대한 미국의 보고서에 대해 특별행정구 정부 대변인은 홍콩은 자유항으로 수입화물에 대한 관세가 없어 관세를 매기는 법례나 규칙, 행정절차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대변인은 홍콩은 이미 1996년에 세계무역기구 협정에 따라 관련 통보를 한 상황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대변인은 또한 홍콩은 세계무역기구 협정의 모든 통지 요구사항을 이행하는 것을 중요시하며 통지서를 세계무역기구에 제때 제출하는 좋은 기록을 유지하고 있다며 보고서에서 언급한 위조 화물 문제에 대해 홍콩 세관은 미국 등 경외법 집행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지적재산권 침해 물품의 과경 유동을 타격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번역/편집: 이향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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