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전례없는 대규모 감세 실시

2019-04-02 17:27:51 CRI

중국에서 최대 세종인 증치세 개혁이 4월1일 정식 실시에 들어갔습니다. 업계인사들은 이번 증치세 개혁으로 1조원 인민폐 규모의 기업 부담이 대폭 줄어 안정한 성장과 소비 촉진, 활력 증강, 일자리 확보 등 즉효 역할을 발휘할수 있을뿐아니라 경제의 안정한 운행과 품질 제고 및 효율 향상에 일조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배치에 따라 중국의 새로운 한차례 증치세 개혁 조치는 주로 다음과 같은 내용들이 포함됩니다. 증치세 세율을 낮춰 제조업 등의 현행 16% 세율을 13%로 낮추고, 교통운수업 등의 현행 10% 세율을 9%로 낮추며, 6%대의 세율은 기존 세율을 유지합니다. 동시에 매입세액 공제범위를 확대하고 생산과 생활성 서비스업 매입세액에 대해서는 첨산공제를 하고 모든 업종의 세부담은 줄이기만 하고 증가하지 않는 것을 확보합니다.

중국의 기업들뿐 아니라 소비자들도 증치세 개혁에 따른 혜택을 보게 되었습니다. 4월 1일부터 중국의 유가, 전기요금, 천연가스요금 등이 잇달아 하향 조절되었습니다.

번역/편집: 한경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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