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원자력 고품질 발전 추동...세계 원전 발전에 기여

2019-04-02 10:35:44

中 원자력 고품질 발전 추동...세계 원전 발전에 기여

현재 세계 에너지 구조에 심각한 변혁이 발생하고 있어 원자력을 망라한 청정에너지로 전통에너지를 대체하는 것이 대세입니다. '중국 원자력 지속가능발전포럼--2019년 춘계 국제정상포럼'이 4월 1일 베이징에서 열렸습니다. 중외 원자력분야의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청정에너지시대의 원자력 발전과 혁신, 협력을 어떻게 추진할 것인지를 교류하고 논의했습니다.

30여년간의 발전을 거쳐 중국의 원전산업은 무에서 유, 작던데로부터 규모화에로 산업규모와 능력수준의 전폭적인 향상을 실현했습니다. 류보화(劉寶華) 중국국가에너지국 부국장은 이날 포럼에서 지난해 중국은 신규 설비 7세트를 본격 가동했다고 밝혔습니다. 소개에 따르면 현재 운영 중인 중국의 원전 설비는 45세트, 설비 용량은 4590만킬로와트로 세계 3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류보화 부국장의 말입니다.

"신규 설비들이 본격 가동되면서 중국의 에너지발전에 새로운 에너지를 부여했습니다. 3세대 원전 설비의 본격적인 가동은 세계 원자력발전에도 이정표적인 중요한 의미가 있습니다. 운영 중이거나 건설 중인 원자력 설비들은 양호한 안전기록을 유지하고 있고 발전량이 비교적 빠른 성장을 가져와 지난해 동기대비 18.6% 성장했으며 발전 이용 시간이 비교적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화룡(華龍)1호, 고온 가스 냉각형 원자로 등 시범공사도 차근차근 추진되고 있습니다."

30여년간의 공사 실천과 과학연구 투입과 더불어 중국의 원전기업은 이미 비교적 강한 공사 설계와 설비 제조능력을 갖추었고 풍부한 건설과 운행관리경험을 쌓았습니다. 중국은 자체 발전과 함께 국제사회와의 원전협력도 강화해 세계 원전발전을 추동하기 위해 더 큰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윌리엄 맥우드 세계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원자력국 사무총장은 이날 포럼에 보낸 영상 축사에서 중국과의 밀접한 협력 수준은 전례없다며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미래 공동 도전에 대응하기 위해 중국과 OECD 원자력국과의 협력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중국은 원자력국의 중요한 전략협력파트너이며 양자 관계도 계속 증진되고 있습니다. 자랑스럽게 말할 수 있는 것은 원자력 협력분야에서 중국과 원자력국은 서로의 전문 능력을 적용하고 있으며 이러한 협력은 전례가 없을 정도로 밀접합니다."

中 원자력 고품질 발전 추동...세계 원전 발전에 기여

현재 중국에너지구조에서 화석에너지가 차지하는 비중이 큰 편입니다. 2020년까지 비화석에너지 비례가 15%, 2030년까지 비화석에너지 비례가 20%에 달하는 목표를 실현하려면 중국의 과업은 아직도 막중합니다. 따라서 중국은 여전히 원전을 포함한 청정에너지를 전폭적으로 발전시켜야 합니다.

이와 관련해 류화(劉華) 중국 국가 핵안전국 국장은 원전 발전은 안전을 전제로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핵안전법'의 요구에 따라 핵안전 원칙을 전면적으로 이행하고 원전 운행의 안전수준을 계속 높여야 하며 특히 3세대 원전 설비의 안전운행과 제조품질을 확보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그의 말입니다.

"이미 가동된 대산(臺山), 삼문(三門), 해양(海陽) 등 원전의 운행관리를 잘하고 3세대 기술을 보다 잘 적용하며 운행경험을 계속 쌓아야 합니다. 건설 중에 있는 복청(福淸)원전, 방성항(防城港)원전 등 화룡1호 설비는 '예방 위주'로 근원으로부터 제조품질을 효과적으로 확보하고 안전우환을 없애야 합니다."

류보화 중국국가핵에너지국 부국장은 원전은 첨단 전략 산업이고 핵과학기술과 산업제조분야의 령마루를 대표한다며 이 령마루에 톺아오르려면 과학기술 혁신에 의거하는 것이 관건이라고 강조했습니다.

"3세대 원전기술을 지속적으로 향상하고 4세대 원전기술에 대한 연구개발 시범을 적극 추동해야 합니다. 또한 원전 과학기술혁신 체계를 보완하고 기초적, 창조적인 원전기술 연구개발의 혁신 폭을 확대해야 합니다."

장건화(張建華) 중국국가원자력기구 부주임은 중국은 계속해 개방 발전의 태도를 견지하고 국제사회와의 핵산업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며 원자력 발전성과를 공유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번역/편집: 한경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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