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아세안 성장·시장 대화 박오서 개최

2019-03-30 16: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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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오아시아포럼 2019년 연례회의의 분조별 포럼인 "중국-아세안 성장·시장 대화"가 29일 해남성 박오에서 열렸습니다.

중국 내지와 홍콩, 라오스, 캄보디아, 싱가포르, 태국 등 아세안 국가의 일부 성과 시 대표들이 행사에 참석해 중국과 아세안간 상호 연결과 해남 자유무역항 건설을 논의했습니다.

임정월아 홍콩특별행정구 행정장관은 홍콩은 해남과 아세안간 우호관계를 추진하는데 매우 독특한 역할을 발휘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지난 40년간 개혁개방의 선두를 달려온 홍콩은 자체의 독특한 역할을 발휘해 해남과 아세안간 연결을 잘할 의향이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태국 칭마이주 부주장은 현재 중국과 태국간 직항 항로가 많고 많은 중국 관광객들이 칭마이를 방문해 커다란 관광수익을 가져다주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칭마이와 해남성은 기후조건이 비슷하기에 농업분야의 협력에도 관심을 돌릴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캄보디아 시하누크주 주장은 캄보디아는 '일대일로'창의에 적극 동참하면서 중국과 공동 상의와 공동 건설, 공동 향유를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해남성은 자연환경과 자연자원, 투자환경분야에서 시하누크주와 비슷한 점이 많고 발전 잠재력이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라오스 비엔티안시 부시장은 라오스는 해남성을 포함한 중국 각 성과 시와 밀접한 연계를 맺었다고 소개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중국과 라오스간 철도건설은 이미 대부분 완성되었다며 이 커다란 성과는 라오스의 경제발전을 추진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싱가포르 국회 의원은 싱가포르는 중국과 아세안간 디지털 상호 연결분야에서 독특한 역할을 발휘할 수 있다며 디지털 상호연결은 모든 국가에 새로운 상업기회로 되며 차세대에 일자리를 마련해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채조림 광주시장은 광주와 아세안간 상호연결은 교통, 무역, 인문교류 등 중점분야에 집중되어 있다며 보다 편리한 교통연계를 구축하고 무역분야의 상호연결을 확대하며 보다 긴밀한 인문교류와 협력을 전개할 것이라고 소개했습니다.

2015년에 제1회 중국-아세안 성장·시장 대화회의가 개최된 이래 이 메커니즘은 이미 중국과 아세안 지방정부간 상호 신뢰를 증진하고 협력상생을 추동하는 중요한 플랫폼이 되었습니다.

번역/편집: 한경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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