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룩셈부르크, '일대일로' 양해각서 체결

2019-03-29 17:56:05

경상(耿爽)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9일 정례기자회견에서 중국과 룩셈부르크가 '일대일로' 양해각서를 체결한 것은 양국 친선협력이 새로운 단계에 들어섰음을 상징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중국은 다음달 진행되는 제2회 '일대일로' 국제협력포럼기간 각 측과 협력을 도모함으로써 국제경제협력에 보다 큰 공간을 개척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중국과 룩셈부르크는 박오아시아포럼 2019년 연례회의기간 '일대일로' 공동건설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베텔 룩셈부르크 총리는 성명에서 협의의 체결은 양국관계 발전 그리고 경제와 상업, 학술, 문화 등 분야에서의 양자간 협력이 새로운 한 걸음을 내디닌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경상 대변인은 '일대일로' 구상이 제출된 이래 이미 150여개 나라와 국제기구가 이에 적극 호응하고 참여하고 있다며 이 중에는 20여개 유럽나라도 포함된다고 소개했습니다.

그는 날로 많은 유럽 나라들이 '일대일로' 구상의 적극적인 의미와 내포된 중요한 기회를 포착하기 시작해 '일대일로' 에 동참하거나 동참의사를 밝히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경상 대변인은 제2회 '일대일로' 국제협력정상포럼이 다음달 베이징에서 개최된다며 중국은 포럼 개최기간 각 국과 함께 협력경험을 총화하고 협력의 청사진을 그려 '일대일로' 공동건설이 세계 경제성장에 보다 큰 동력을 부여하고 국제경제협력에 보다 큰 공간을 개척하도록 추동할 용의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번역/편집:주정선

korean@cri.com.cn



달력

뉴스:
국내 국제
문화:
뉴스 성구이야기 역사인물
중국어교실:
매일중국어 실용중국어회화
경제:
뉴스 인물
관광:
중국관광 관광앨범 먹거리
포토:
국제 국내
오디오
영상
핫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