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마수드 아자르 사건 언급

2019-03-29 17:51:47

일부 나라들이 중국이 안보리 1267 위원회에서 마울라나 마수드 아자르의 등록을 보류한 것은 테러범을 비호하려는 것이라고 중국을 비난했습니다. 이에 대해 경상(耿爽)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9일 얼마전 중국이 안보리 1267위원회에서 관련 등록을 기술적으로 보류한 목적은 더 많은 시간으로 전면적이고 심도 있게 평가하는 동시에 관련 각 측의 대화와 협상에 시간과 공간을 남겨주기 위한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날 있은 외교부 정례 브리핑에서 경상 대변인은 "등록보류는 안보리 1267 위원호의 규정에 부합한다"며 "최근년간 1267 위원회에서 등록을 가장 많이 보류한 것은 중국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일부 나라들이 중국의 이런 기술적 보류가 테러법을 비호한다고 비난한다면 안보리에서 같은 수법을 취한 나라들 모두가 테러범의 비호자인가'고 하면서 "이런 논리에 근거한다면 가장 많이 보류한 나라는 테러의 가장 큰 비호자가 되지 않겠는가'고 했습니다.

경상 대변인은 또한 최근 한 동안 중국은 관련 각 측과 긴밀히 소통하면서 대화를 통해 타당한 해법을 찾고 있다며 이 것이 안보리 모든 성원들이 공동으로 노력하는 방향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했습니다.

번역/편집: 이선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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