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리, 골란고원문제 회의 소집

2019-03-28 19:14:01 CRI

유엔 안보이사회가 27일 전문 회의를 소집하고 골란고원 문제를 심의했습니다. 회의에서 미국 외의 모든 안보리 성원들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스라엘의 골란고원"주권"을 승인한데 대해 반대를 표시하고 이를 규탄했습니다.

디카를로 유엔 정치 및 평화유지사무 담당 사무차장이 안보리에 업무보고를 진행했습니다. 그는 골란고원 주권문제에서 안보리의 입장과 유엔 총회의 관련 결의는 명확하다면서 최근 발생한 사태발전이 그 어떤 사람들이 골란고원과 기타 지역정세를 파괴할 가능성이 있는 행동을 취하는 구실이 되지 말기를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오해도(吳海濤) 유엔 주재 중국 상임 부대표는 국제사회는 골란고원이 점령당한 땅임을 공인한다며 유엔 안보리가 여러차례 결의를 통해 골란고원에서 철수할 것을 이스라엘에 요구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중국은 일방적인 행위로 사실을 개변시키는 것을 반대하고 지역정세가 보다 긴장되고 업그레이드 되는 것을 희망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안니 유엔 주재 프랑스 상임 부대표는 유럽연합과 기타 성원들은 이스라엘이 골란고원에 대한 "주권"을 행사하는 것을 승인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일방적으로 국제법과 안보리 결의를 위배하려는 시도는 모두 "기필코 실패할 것"이라면서 이런 행동은 지역의 평화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미국의 결정에 유감을 표시했습니다.

유엔 주재 러시아 상임 부대표도 미국이 취한 일방적인 행동은 시리아정세를 파괴할 것이라며 받아들일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시리아와 이스라엘 대표도 이번 회의에 참석했습니다. 유엔 주재 시리아 상임대표 바사르 가파리도 골란고원은 시리아 영토라면서 미국의 일방적인 행동은 법률적 가치가 없을뿐만아니라 도덕적 가치도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현재 세계 여론은 미국과 이스라엘을 고립시키고 있다고 했습니다.

번역/편집:임봉해

korean@cri.com.cn

달력

뉴스:
국내 국제
문화:
뉴스 성구이야기 역사인물
중국어교실:
매일중국어 실용중국어회화
경제:
뉴스 인물
관광:
중국관광 관광앨범 먹거리
포토:
국제 국내
오디오
영상
핫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