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극강 중국 총리, 룩셈부르크 총리 회견

2019-03-28 19:11:40 CRI

이극강(李克强) 중국 국무원 총리가 3월 27일 해남 박오(博鰲)에서 박오아시아포럼 2019년 연례회의에 참석하러 온 사비에르 베텔 룩셈부르크 총리를 회견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중국과 룩셈부르크 관계는 장기간 건전하고 안정된 발전을 유지해 왔다고 표시했습니다. 그는 양국 경제에는 아주 강한 보완성이 있다면서 중국은 룩셈부르크측과 개방을 확대하고 정치와 경제관계를 강화하며 실무협력, 특히는 금융협력을 깊이있게 추진함으로써 공동발전을 실현할 용의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베텔 총리는 룩셈부르크는 중국과 유럽간 전면적인 전략동반자관계를 발전시키는 것을 확고히 지지하고 "일대일로" 공동구축을 지지한다며 중국과 호혜협력을 깊이있게 진행할 용의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양자는 모두 다자주의를 지지하고 아름다운 미래를 공동으로 구축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회견 후 양국 총리는 양자간 "일대일로" 공동구축 양해각서와 금융협력문건의 서명식을 함께 지켜보았습니다.

번역/편집:임봉해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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