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중국 총리 박오 아시아 포럼 2019년 연례회의 개막식에서 연설

2019-03-28 18:38:21 CRI

이극강 중국 국무원 총리가 3월 28일 오전 해남 박오에서 박오아시아 포럼 2019년 연례회의 개막식에 참석하고 <손 잡고 도전에 대응해 공동의 발전을 실현하자>라는 제목으로 기조연설을 발표했습니다.

세계 5대주 60여개 나라와 지역에서 온 2000 여 명의 정계, 상공계대표와 싱크탱크 학자들이 회의에 참석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박오 아시아 포럼은 설립된 이래 아시아에 초점을 맞추고 세계를 내다 보면서 아시아와 세계에 영향을 주는 고위층 대화의 플랫폼이 되었다고 했습니다. 그는 올해 연례회의의 주제는 "공동운명, 공동행동, 공동발전'이라고 하면서 회의가 각 측의 공감대를 모아 아시아와 세계의 평화발전을 위해 적극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했습니다.

이 총리는 현재 국제정세에 복잡하고 심각한 변화가 발생하고 있다며 세계경제 하방압력 등 공동의 도전에 직면해 어느 나라든지 한 나라만의 이익을 꾀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이 총리는 각 측은 응당 공동으로 기회를 틀어쥐고 도전에 맞서 호혜협력과 상생의 이치를 찾으며, 유엔을 핵심으로 하는 국제 체계와 법칙을 기반으로 하는 다자 무역체제를 수호해 손 잡고 공동발전을 실현하며, 글로벌 거버넌스 체계가 더 공정하고 합리적인 방향에로 발전하도록 개혁을 추진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아시아는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는 중요한 역량이며 세계경제성장을 추동하는 중요한 엔진이라고 하면서 복잡한 국제정세에 직면해 아시아 각 나라들은 한 배를 타고 손 잡고 공동발전을 실현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이 총리는 함께 역내 일체화 수준을 향상시키고 하루속히 역내 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RCEP)이 상생의 방안을 달성하도록 하며 "일대일로"공동건설과 각 나라들 발전전략의 연결을 추동해야 한다며 협력해 혁신발전의 새로운 구도를 구축하고 개방, 공평, 투명, 예측가능한 경영환경을 마련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대외개방은 중국의 기본 국책이라며 외국인 투자법은 중국이 법치화와 국제화, 편리화한 경영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중요한 조치라고 했습니다. 이 총리는 중국은 외국자본의 시장 진입을 더 한층 완화하고 진입 전 내국민 대우와 네거티브 리스트 관리제도를 전면적으로 시행하며 금융업과 현대 서비스업 등 분야의 대외개방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이 총리는 중국은 내국인과 외국인 기업을 평등하게 대하고 지적재산권 보호를 대폭 강화해 외국인 기업의 합법적인 권익을 참답게 보호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또 중국의 경제정세를 간략하게 소개했습니다. 이 총리는 올해 중국경제의 안정적인 운행에 적극적인 변화가 나타나고 시장의 예상이 뚜렷하게 개선된 동시에 불안정 및 불확실 요인이 많아지고 외적인 위험이 증가되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이 총리는 중국은 개혁개방과 혁신에 의거하고 대 규모 세금감면 및 비용인하 등 조치를 실현해 시장을 활성화시키며 내적인 발전동력을 증대함으로써 하방압력에 맞서고 경제운행이 전반적으로 합리적인 구간에서 운행되고 중국경제가 장기적으로 좋고 안정되게 발전하도록 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개막식에서 반기문 박오 아시아 포럼 이사장이 환영사를 하고 통룬 시술릿 라오스 총리와 이낙연 한국 총리, 사비에르 베텔 룩셈부르크 총리 그리고 상공계 대표들이 선후로 축사를 발표했습니다.

번역/편집:이선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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