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극강 총리, 라오스와 상투메프린시페 총리 각기 회견

2019-03-28 10:31:14

이극강 국무원 총리가 27일 해남 박오에서 박오 아시아포럼 2019년 연례회의에 참석한 통룬 시술릿 라오스 총리와 조르즈 봄 제주스 상투메프린시페 총리를 각기 만났습니다.

통룬 시술릿 라오스 총리를 만난 자리에서 이극강 총리는 중국은 라오스와 공동 노력하여 고위층 내왕을 밀접히 하고 국정운영 경험 교류를 강화하며 전략적 의미를 갖고 있는 양국 운명공동체를 전력으로 구축할 용의를 갖고 있다고 표했습니다. 그는 또한 중국은 '일대일로' 구상과 라오스 발전 전략의 접목을 강화하고 중국과 라오스 경제회랑 협력서를 다그쳐 완성하며 중국과 라오스 철도건설이 높은 수준으로 기한 내에 완공되도록 확보할 용의를 갖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통룬 시술릿 라오스 총리는, 라오스와 중국은 고락을 함께 하는 운명의 공동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촘말리 싸야손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초청에 응해 내달 중국을 방문하고 이와 함께 제2회 '일대일로' 국제협력 정상포럼에 참석하게 된다고 하면서 라오스는 중국과 함께 경제회랑, 양국 철도건설을 추진하여 양국 인민에게 보다 큰 혜택을 마련할 용의를 갖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조르즈 봄 제주스 상투메프린시페 총리를 만난 자리에서 이극강 총리는 중국은 상투메트린시페가 하나의 중국 원칙을 견지하는 것을 높이 평가한다고 하면서 이것은 양국 관계 발전의 정치적 기초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또한 중국은 상투메트린시페와 함께 양국 전면협력동반자관계가 또 새로운 단계에 오르도록 추진할 용의를 갖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조르즈 봄 제주스 총리는, 상투메프린시페는 하나의 중국 정책을 확고히 지지한다고 하면서 중국의 발전경험을 학습하고 경험으로 삼을 용의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중국 기업이 상투메프린시페에 투자하는 것을 환영한다고 하면서 어업과 관광, 기반시설 등 영역의 협력을 강화할 것을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번역/편집 jh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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