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주석의 프랑스 문화인연

2019-03-25 10:44:56 CRI

대표작: "이삭줍는 사람들과 나"

마네(1832-1883)
프랑스의 유명 화가이자 19세기 인상파 창시자 중의 한사람이다. 과감하게 색채를 운용하고 전통 회화의 중간 톤을 포기하면서 3차원 공간을 추구하던 전통 속박에서 벗어나 2차원 평면 창작으로 혁명적인 한걸음을 내디뎠다.

대표작: "피리부는 소년"

드가(1834-1917)
프랑스 인상파 중에서 전통적인 정밀 스케치와 인상파 색채를 절묘하게 결부시키는 화가로 "고전적인 인상주의"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대표작: "발레수업"

세잔(1839-1906)
프랑스의 유명 화가이며 후기 인상파의 주요 대표 인물이다. 현대 서양화가들은 그를 '현대 예술대부", "스타일대부" 또는 "현대 회화대부"로 불렀다.

대표작: "생 빅투아르 산"

모네(1840-1926)
프랑스의 화가이며 '인상파 선도자'로 불리며 인상파 대표주자이자 창시자 중의 한사람이다. 빛과 그림자의 색채 묘사는 모네 그림의 가장 큰 특징이다.

로댕(1840-1917)
19세기와 20세기 초반의 가장 위대한 현실주의 조각 예술가이며 작품은 서양의 근대 조각과 현대 조각을 이어주는 다리 역할을 하고 있다. 로댕은 서양의 조각사상 획기적인 인물로 꼽히고 있다. 

대표작: "생각하는 사람"

조무극(1921-2013)
중국계 프랑스 화가이다. 어린 시절 강소에서 그림을 공부하고 1948년 프랑스에서 유학하고 정착했다. 조무극은 표현력이 강한 서양식 유화로 중국의 전통 예술과 예술 정신을 그려냈다.

대표작: "25.06.86도화원"

습근평 주석의 프랑스 문화인연

[ 습근평 주석이 추천한 프랑스 경전 명작]

스탕달의 대표작 "적과 흑"은 영향력이 크지만 사회생활을 잘 묘사한 작품을 꼽는다면 그래도 발자크와 모파상의 작품이 더 유명하며 "인간희극"의 영향은 자못 크다. 나에게 가장 큰 감명을 준 작품은 위고의 작품이며 대혁명을 배경으로 한 "레미제라블(Les Misérables, 희망을 포기하지 않는 사람들)"과 "93년(Quatre-vingt-treize)"을 들 수 있다. 위대한 작품은 글로서 사상을 표현하는 폭발적인 감화력이 있다. 로맹 롤랑의 "장 크리스토프"도 인상 깊게 읽은 소설 중 하나이다.
-- 문예업무좌담회에서 한 습근평의 말(2014년 10월 15일)
명작 "적과 흑"의 한 단락:
쥘리엥 소렐은 독수리가 커다란 바위 위를 날아예다가 공중에서 큰 원을 그리며 빙글빙글 맴도는 모습을 보았다. 쥘리엥 소렐은 눈깜짝하지 않고 이 맹수를 물끄러미 바라보았다. 웅건함과 조용함을 겸비한 이 맹금의 힘이 부러웠고 그의 고독이 부러웠다.
명작 "인간희극"의 한 단락:
때는 그랑데가 76세를 갓 넘겼을 즈음이다. 최근 2년간 그는 더 인색해졌다. 세월이 흐를 수록 그 인색함도 더해지는듯 싶다. 유심히 관찰해보면 수전노든 야심가든 집념이 강한 사람일수록 어느 한가지에 집착하는 경향이 있다. 금전을 보면 금전을 소유하고자 하는 것이 그랑데의 집착인 것이다. 
명작 "레미제라블"의 한 단락:
장발장은 그가 어떤 약속을 했는지 전혀 기억나지 않아 묵묵히 입을 다물고 있었다. 주교는 한 글자 한 글자씩 당부했다. 그는 또 정중하게 말했다. "나의 형제 장발장이여, 당신은 이미 악한 사람이 아니네. 당신은 선하게 변했어. 난 당신의 영혼을 구해주었고 당신을 암흑한 사상과 자포자기의 정신 속에서 구해 하느님에게 돌려주었어."
명작 "93년"의 한 단락:
우리는 세월의 흐름 속에서 낚시질을 할 수는 없지만 고난의 힐문을 나루터를 찾는 힘으로  바꿀 수 있다. 죽음과 환생사이를 오가는 우리는 운명의 독화살을 이겨낼 수 밖에 없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를 악물고 우리가 받아들어야 할 고통을 받아들여 다음 번의 열반을 기대할 수 있지 않을까?
명작 "장 크리스토프"의 한 단락:
두 영혼의 결합으로 크로스토프가 얻은 것이 더 많다. 사랑하는 사람 사이에서는 비교적 나약한 사람이 더 많은 것을 준다. 그렇다고 강한 사람이 사랑을 적게 주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강하기 때문에 더 많은 것을 가지려 하는 것이다.

습근평 주석의 프랑스 문화인연

[습근평 주석이 인용했던 프랑스 명언]

습근평 주석은 연설에서 여러 번 프랑스 문화의 명언을 인용해 프랑스 문화에 대한 익숙함과 이해를 보여주었다.
"이 세상에는 칼과 정신 이 두 가지 힘밖에 없다. 그러나 결국 칼은 항상 정신에 패한다." [나폴레옹] -- 중국과 프랑스 수교 50주년 기념대회에서 한 습근평의 연설(2014년 3월 27일)
"중국은 잠자는 사자이다.잠자는 사자가 깨어나면 세상도 떨것이다." [나폴레옹] -- 중국과 프랑스 수교 50주년 기념대회에서 한 습근평의 연설(2014년 3월 27일)

"최대의 결심은 최고의 지혜를 낳는다." [위고]  --기후변화 파리대회 개막식에서 한 습근평의 연설(2015년 11월 30일)
"새가 조금씩 조금씩 둥지를 틀어간다." [프랑스 속담] --중국과 프랑스 수교 50주년 기념대회에서 한 습근평의 연설 (2014년 3월 27일)

번역/편집: 한창송, 한경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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