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논평] 중-이 양국 유구한 실크로드에 새 활력 부여

2019-03-23 17:13:36 CRI

습근평 중국 국가주석이 22일 로마에서 마타렐라 이탈리아 대통령이 그를 위해 마련한 성대한 환영식에 참석하고 마타렐라 대통령과 회담 및 공동 기자회견을 가지며 양국 경제, 문화계 대표를 회견하고 이탈리아 상하원 의장을 회견하는등 밀집된 방문 일정을 전개했습니다. 이탈리아 정계와 상계, 문화계, 메체들은 습근평 주석이 창도한 "일대일로" 공동건설 창의를 예의 주시하고 적극 평가했으며 이는 유라시아대륙의 호연호통(互聯互通)과 공동발전에 유리하고 유구한 실크로드에 새로운 활력을 부여했다고 인정했습니다. 이 또한 23일 양국이 "일대일로"공동건설 협력양해각서를 체결하는 것과 관련해 강력한 긍적적인 메시지를 내보낸 것입니다. 

국제금융위기 발생이래 이탈리아는 선후하여 2008년부터 2009년, 2012년부터 2014년 두차례 경제쇠퇴기에 들어섰습니다. 올해 연초 이탈리아 관변측 데이터에  따르면 작년 하반년 GDP가 연속 하락하면서 이탈리아는 세번째 경제쇠퇴기에 들어섰습니다. 이탈리아 수공업자와 영세기업연합회의 연초 보고서도 2000년부터 2018년까지 이탈리아의 GDP 연 평균 성장은 0.2%로 거의 "제로 성장"에 가까우며 지난 10년간 유로구 2%의 평균 성장율보다 훨씬 낮다고 밝혔습니다. 

유로의 평가절하와 공공재정 확대 등 경제 진작의 관례적인 내부수단이 효과를 잃은 후 이탈리아는 자연스럽게 외부에 눈길을 돌렸습니다. 하지만 유럽연합은 도리아 이탈리아가 치명적인 경제긴축정책을 실시할 것을 요구했으며 이는 로마와 브뤼셀간에 정부예산을 이유로 한 수차의 분쟁이 일도록 했습니다. 때문에 유럽연합 외에 협력파트너를 찾고 그와 협력을 강화하는 것은 이탈리아 정부의 절박한 선택으로 되었습니다. 2017년 당시 이탈리아 총리였던 파울로 젠틸로니가 중국을 방문해 제1회 "일대일로" 국제협력정상포럼에 참석했습니다. 당시 그는 "이탈리아는 중국이 특히 관심하는 이 대형활동에서 역할을 담당할 수 있으며 이는 우리에게 있어서 지극히 중요한 기회이며 나 자신의 포럼참석이 바로 우리가 얼마나 이를 중시하는지를 설명한다"고 말했습니다. 

작년 8월, 이탈리아 새 정부가 출범한 후 불과 2개월만에 중국과 각 차원의 국제협력을 강화하는데 취지를 둔 "테스크 포스 차이나"를 설립했습니다. 이는 이탈리아 정부가 한 특정나라를 상대로 설립한 첫 전문 실무팀으로 담당자는 이탈리아의 미켈레 제라치 경제개발부 차관입니다. 그는 유창한 중국어를 구사하며 장기간 중국 유명대학에서 경제학 교수를 맡은 적 있습니다. 

이탈리아 "중국통"인 제라치는 중국 발전의 성공모델과 "일대일로"창의가 이탈리아에 어떤 거대한 에너지를 가져올 수 있는지를 잘 알고 있습니다. 그는 이탈리아의 이웃 나라에 비하면 이탈리아의 현 對중국 수출은 특히 부족하다고 수차 지적하면서 중국에 대한 프랑스 와인의 판매량은 이탈리아의 7배에 달하며 아일랜드만해도 대중국 식품 및 음료수 수출이 이탈리아보다 훨씬 많다고 표시했습니다. 그는 이탈리아는 상대를 따라잡기 위해 노력해야 하며 중국과의 인프라건설협력을 통해 중국에 더욱 많은 의류, 기계, 식품 등을 수출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주세페 콘테 이탈리아 총리는 의회에 중국의 "일대일로"창의가 가져오는 경제 및 무역이익은 전적으로 합법적이며 이탈리아의 국가이익에 부합한다고 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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