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일보, 전통친선이 새로운 활력소를 불러일으키도록 해야 한다

2019-03-23 11:58:45 CRI

인민일보는 23일 "전통친선이 새로운 활력소를 불러일으키도록 해야 한다"는 제하의 논평원의 글을 실었습니다.

"친구에게 멀고 가까움이 없으니, 만리 밖이 오히려 이웃이 될 수 있습니다." 3월 21일부터 26일까지 습근평 주석은 이탈리아와 모나코, 프랑스를 국빈방문하고 있습니다. 이는 중국 당과 국가의 최고 영도자의 올해 첫 출국방문으로 됩니다. 이번 방문은 중국과 이탈리아, 중국과 모나코, 중국과 프랑스 관계발전에 중요한 역사적 의미를 가지며 새로운 시기 중국과 유럽 관계발전에 새로운 원동력을 주입하여 '일대일로'를 공동 건설하는데 새로운 공간을 개척하게 되며 세계 평화와 발전에 새로운 기여를 하게 됩니다.

"정당한 방법으로 사귀고 취미가 같으면 천리 밖이라도 교분이 깊어지어 금석처럼 견고합니다." 두터운 전통친선은 중국과 이탈리아, 모나코, 프랑스 친선내왕의 기나긴 역사속에서 미담으로 널리 전해지고 있습니다. 천년의 실크로드는 중국과 고대 로마 2대 문명을 한데 잇고 있습니다. 마르코폴로의 '동방견문록'은 서방에서 사상 첫 '중국 붐'을 불러일으켰습니다. 모나코 왕궁에서 중국식 가구, 돌사자, 정자는 중국과의 우호내왕 역사를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볼테르 등 프랑스의 계몽사상가는 중국 유가사상에 짙은 연구 흥미를 갖고 있었습니다. 20세기 초, 중국공산당의 많은 오랜 지도자들은 프랑스에 가서 유학했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에서 프랑스 의사 뷔시에르는 생명의 위협을 무릅쓰고 자전차로 '낙타봉 항로'를 개척했습니다.

"우의는 우연한 선택이 아니고 뜻과 생각이 같은 결과입니다." 새로운 시대에 들어서서 고위층 내왕은 전통친선을 돈독히 하고 전략 상호신뢰를 증진하며 대대손손 친선과 전면협력의 발전을 추진하는데서 중요한 견인과 추진 역할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습근평 주석의 유럽 3개국 방문은 전통친선에 새로운 활력소를 주입하게 될 것입니다.

올해는 중국과 이탈리아 전면전략동반자관계 구축 15주년이 되는 해이며 또 내년에 중국과 이탈리아 수교 50주년을 맞이하게 됩니다. 이번에 습근평 국가주석은 10년만에 재차 이탈리아를 방문했습니다. 쌍무 관계는 계승과 발전, 개척으로 새로운 역사의 장을 열게 됩니다.

중국과 모나코는 수교 24년 이래 시종 상호 존중하고 평등하게 대했으며 협력 상생을 견지했습니다. 최근연간 쌍방은 생태환경보호, 기후변화의 대처, 청결에너지, 녹색 저탄소, 야생동물보호 등 영역에서 협력을 심화하여 크고 작은 나라의 우호내왕에 모범을 수립했습니다.

프랑스는 첫번째로 새중국과 공식 수교한 서방 대국입니다. 지난 55년동안 중국과 프랑스 관계는 시종 중국과 서방 주요 선진국 관계의 앞장에 섰으며 "세계 대국 관계에서 한쌍의 특수한 관계"로 되었습니다. 5년 전 습근평 주석은 중국과 프랑스 수교 50주년 기념대회에서 중요한 연설을 하고 "독립자주, 상호이해, 선견지명, 협력상생"으로 중국과 프랑스 관계의 정신을 개괄했으며 상호 접근하여 진실하게 협력하는 쌍방의 마를줄 모르는 원동력을 밝혀주었습니다. 습근평 주석이 재차 프랑스를 방문하는 것은 쌍무관계에 보다 아름다운 미래를 열어놓게 될 것입니다.

마음으로 사귀어야 비로소 오래갈 수 있습니다. 고위층 내왕의 견인하에 중국과 이탈리아, 중국과 모나코, 중국과 프랑스는 꾸준히 인문교류를 밀접히 하여 시간이 흐를 수록 전통친선에 튼튼한 여론 기초를 마련했습니다. 민간내왕은 친근한 민심의 힘으로서 중국과 3개국 친선내왕을 보다 활약하게 하고 우의의 나무가 보다 우거질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우의는 상호 신뢰이고 마음에 간직하게 됩니다." 우의는 신뢰에 기반하며 또 신임을 증진하게 됩니다. 글은 습근평 주석의 이번 3개국 역사적 방문이 중국과 유럽 관계 특히 중국과 이탈리아, 중국과 모나코, 중국과 프랑스 쌍무관계에 보다 아름다운 꽃송이를 육성하게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썼습니다. 글은 또 광활한 공간을 개척하여 우호내왕에 보다 풍부한 내용을 부여하며 보다 좋은 복지를 마련하고 중국과 유럽 인민들에게 보다 많은 혜택을 주며 새로운 시대 중국과 유럽 우호내왕에 새 미담을 엮게 되리라고 확신한다고 했습니다.

번역/편집 jhl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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