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5.1노동절' 연휴 더 길어진다

2019-03-22 16:53:48 CRI

22일 중국정부 공식사이트는 "2019년 노동절 연휴 조정에 관한 국무원 판공청의 통지"를 발표했습니다. 통지는 2019년 노동절 연휴를 2019년 5월 1일부터 4일까지 총 4일로 하며 4월 28일(일요일)과 5월 5일(일요일)을 대체 근무일로 지정했습니다. 

2019년 5월 1일은 수요일인 관계로 당초 하루만 공휴일로 정했으나 중국 국무원 관련 부처는 얼마전 폐막한 2019년 양회에서 전국인민대표 및 정협 위원들의 제안을 깊이 논의하고 검토한 끝에 일정 범위 내에서 제안을 받아들여 2019년 노동절 휴일을 4일까지 연장키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국가발전개혁위원회 관계자는 노동절은 춘하가 교차하는 시기로 시민들의 나들이와 친인척 방문 그리고 휴식에 적합한 시기라며 대중들의 의견을 받아들여 이와같은 조정을 하게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교통운수, 여행지 접대, 시장공급 등 여러 방면에서의 준비작업이 노동절 연휴기간의 수요에 부응할 수 있는가에 대한 질문에 해당 관계자는 연휴제도에 있어서 중국은 충분한 경험과 운영방안이 뒤받침되어있기 때문에 연휴 고봉기에 나타나는 여러 문제점들을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국무원 관련 부처의 연휴조정통지문 발표 후 해당 부처는 연휴 기간 동안의 소형 버스 통행요금 면제 정책과 관광 서비스 시설 보완, 시장 공급 보장과 같은 시민들의 편의를 도모하는 관련 정책들을 착실히 이행할 전망입니다.

번역/편집:이경희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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