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우주공간 문제 관련 미국의 부정확한 질책에 일침

2019-03-21 09:54:23 CRI

우주공간 문제에서 중국에 부정확한 질책을 가한 미국 관원에게 경상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0일 베이징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과연 누가 우주공간 무기화와 전쟁화 위험을 가중시키고, 우주공간 안전에 위협을 가했는지는 말하지 않아도 뻔한 일이라고 일침을 가했습니다.

19일 미 국무부 관원은 중국과 러시아가 현재 반위성무기를 연구개발하고 있고 이로 인해 우주공간의 충돌 위험을 가중시켰다고 하면서 이는 우주 군비 경쟁 방지 담판에 참가하는 러시아와 중국의 성의에 의구심이 가게 만든다고 했습니다.

이에 경상 대변인은 미국은 우주공간을 새로운 전쟁터로 공공연히 정의하고 우주공간사령부를 설립했으며 우주 부대를 구성 중이며 우주에 레이저 무기 배치를 계획 중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경상 대변인은 과연 누가 우주공간 무기화와 전쟁화 위험을 가중시키고, 우주공간의 안전을 위협하는지는 말하지 않아도 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경상 대변인은 미국이 우주공간 군력확대를 추진함과 동시에 소위 '우주공간에 대한 중국의 위협'과 '우주공간에 대한 러시아의 위협'을 떠들고 있는데 사실 이것은 미국이 일방적으로 자체의 군사적 우세를 꾀하며 선진무기를 연구 개발하기 위한 핑계에 불과하다고 했습니다.

경상 대변인은 중국을 향한 미국의 부정확한 질책은 통하지 않으며 중국은 이를 받아들일 수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미국이 진정으로 우주 공간의 안전을 걱정한다면 중국과 러시아와 함께 우주공간 군축 협정에 참여하는 것이 마땅하며 그 반대로 가는 것은 옳지 않다고 일침을 가했습니다.

번역/편집:이경희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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