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정협 제13기 제2차 회의 제2차 전체회의 개최

2019-03-10 10:57:36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전국위원회 제13기 제2차 회의가 9일 오후 인민대회당에서 제2차 전체회의를 가졌습니다. 중국공산당 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인 왕양(汪洋) 전국정협 주석이 회의에 참석하고 14명의 위원들이 경제건설과 생태문명건설을 둘러싸고 발표했습니다.

양위민(楊偉民) 위원은 현재 중국의 경제는 총적으로 평온한 가운데 변화하고 변화속에 우려할바도 있으며 경제가 하방압력에 직면해 있지만 중국경제가 장기적인 호조를 보이는 기본적인 면은 변하지 않았다며 중국공산당 중앙의 든든한 지도와 시장주체의 끊임없는 혁신, 억만 인민들 공동의 노력이 있기에 현재의 어려움을 이겨내고 밝은 미래를 창조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진지열(陳志列) 위원은 전국상공연합회를 대표해 발표하면서 민영기업 좌담회에서 한 습근평 총서기의 연설은 민영기업인들의 마음을 안정시켰다고 했습니다. 그는 민영기업인들의 신심이 더욱 다져지고 기업의 발전방향이 더욱 뚜렷해졌다며 민영기업들은 기회를 틀어쥐고 기업을 더 크고 더 우질적으로 더 오래 존속하게 하면서 더 넓은 무대로 나아가도록 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대북방(戴北方) 위원은 혁신에 의한 발전전략을 시행해 성공을 추구하고 실패를 수용하는 인문환경과 힘있고 유효한 정책적 환경, 공평하게 경쟁하는 시장환경, 여러 가지 인재가 자라는 성장환경, 활력으로 충만된 종합 및 혁신의 생태환경을 마련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유영호(劉永好) 위원은 시골진흥의 실현과 산업의 흥성이 중점이라며 자원을 모으고 자본을 돌려 농업을 발전시키고 농촌을 아름답게 건설하며 인재를 많이 육성함으로써 농촌과 산업의 융합발전에 박차를 가하고 시골진흥산업의 기반을 든든하게 다져야 한다고 했습니다.

양술표(楊戌標) 위원은 청산녹수는 기다려서 얻어 지는 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만드는 것이라며 "회의를 하고 입으로만 하는" 형식이 아니라 반드시 소매를 걷어붙이고 대중들의 지혜를 모아 용감하게 일해야 땀과 실천으로 아름다운 중국이라는 이 그림을 그릴 수 있다고 했습니다.

남봉휘(藍逢輝) 위원은 세금축감과 비용절감은 복잡한 일이라며 어느 정도까지 "감세"하고 "비용절감"은 얼마 할지에 관해 국가의 수요와 기업의 존속, 국내와 국제경제정세를 모두 감안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감세 및 비용절감의 관련 정책을 보완해 생산력의 해방과 발전, 자원의 최적화에 중요한 보장을 제공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이도규(李稻葵) 위원은 중국은 여전히 중요한 전략적 기회기에 처해 있다며 냉정하고 개방된 마인드로 도전에 합리적으로 대응하면서 분투하는 사람을 지지하고 혁신하는 사람을 격려하며 담당하는 사람을 보호하고 기여하는 사람을 선양하여 경제발전의 기반을 더 강하고 더 크게 하고, 개혁과 개방을 더욱 확고하게 추진하며 중국경제발전의 더 아름다운 미래를 개척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전국정협 제13기 제2차 회의 대회 발표는 도합 세 번 진행되며 9일 발표는 첫번째 대회 발표였습니다.

번역/편집: 이선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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