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외국투자기업법 초안의 전인대 심의 제청을 환영

2019-03-09 11:29:48 CRI

홍콩특별행정구 각 계는 중국 외국투자분야의 새로운 기초성 법률인 외국투자법 초안이 8일 제13기 전국인민대표대회 제2차 회의 심의에 제청된데 환영을 표시하면서 이 법안이 외자 유치에서 더 중요한 역할을 발휘하고 홍콩 기업인들은 더 많은 우위를 누리게 될 것이라고 보았습니다.

9일 출판된 홍콩 <문회보>는 <외국투자법 초안의 심의 제청 공평한 경쟁환경 마련, 외국투자자 진입전 내국민 대우>라는 제목으로 대외개방의 확대와 외국투자 추진, 외국투자 기초성 법률의 포지션 견지, 중국 특색과 국제 법칙의 상호 연결, 내외 투자 일치 등 외국투자법이 구현한 네 가지 중요한 원칙을 상세하게 보도했습니다.

홍콩 <대공보>는 논평에서 중국이 더는 외국자본에 우혜정책을 제공하는데 머물지 않고 앞서가는 경영환경의 구축을 중시한다며 "유치"보다 "유지"가 더욱 중요하다고 한 다음 외국투자에 대해 "진입전 내국민대우와 네거티브 리스트"를 시행하는 것이 이번 외국투자법 초안의 최대 특징이라고 했습니다.

홍콩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여러 명의 홍콩 각 계 인사들은 외국투자법 초안을 지지하면서 이 법안이 외자유치와 홍콩 기업에 유리하다고 보았습니다.

오추북(吳秋北) 홍콩 상공연합회 외장은 이 법안은 경영환경의 강화와 계획을 제출해 내자와 외자가 동등한 여건과 동등한 수준에서 공평하게 경쟁하게 함으로써 향후 국가의 경제발전에서 외자유치가 중요한 역할을 발휘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번역/편집: 이선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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