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 부장, 협조·협력·안정을 기조로 한 중미 관계 공동 추진 강조

2019-03-08 14:39:24

중국 국무위원인 왕의 외교부장이 8일 제 13기 전국인대 제 2차 회의에서 마련한 내외신 기자회견에서 중미 수교 40주년은 양측이 과거를 총화하고 미래를 기획하는 중요한 해라고 강조했습니다.

왕의 부장은 금후의 길도 이미 명확해졌는바 양국은 협조, 협력, 안정을 기조로 한 중미관계를 공동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는 중미 양국 정상이 달성한 중요한 공감대도 양국 각 계의 최대의 공통분모와 공동으로 노력해야 할 방향이 되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왕의 부장은 40년 동안 중미관계는 비바람 속에서 역사적인 발전을 거두는 동시에 새로운 도전에 부딪치기도 했다고 했습니다. 그는 그동안의 실천 속에서 협력하면 모두가 이익을 보고 싸우면 모두가 피해를 본다는 경험을 얻게 됐다며 오늘날 국제 정세와 중미 양국에 모두 아주 큰 변화가 발생하기는 했으나 금과옥조와 같은 이 경험은 양자가 "불혹"의 의지력으로 견지하고 지켜야 할바라고 강조했습니다.

왕의 부장은 중미 양국은 협력을 전개하는 동시에 일부 경쟁이 있긴 하지만 이는 국제관계에서 정상적인 현상이며 양국이 어떻게 대처하고 처리하는가 하는 것이 관건이라고 언급했습니다. 그는 경쟁을 무조건 확대하면 협력 공간이 좁혀진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협력을 확대하는데 모를 박는 것만이 양국의 공통이익에 부합하며 세계에 대한 양국의 책임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왕의 부장은 중국은 미국측이 제로섬 사유를 버리고 중국측과 마주보면서 나아가 협력 심화의 진척에서 선의의 경쟁을 하고 각자 발전과정에 호혜 상생을 실현하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번역/편집: 한경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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