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시사] 전국정협 13기 2차회의 베이징서 개막

2019-03-04 11:31:42

중국공산당이 영도하는 다당협력과 정치협상기구인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는 국가정치생활에서 중요한 역할을 놀고 있습니다. 

3일 오후 전국정협 13기 2차 회의가 베이징에서 개막했습니다. 

왕양(王洋) 전국정협주석은 개막식에서 2019년은 중등생활수준의 사회를 전면 건설하는 관건적인 결승의 해라며 전국정협은 전문협상기구로서의 역할을 충분히 발휘해 중등생활수준의 사회를 전면건설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3대 공략전 등 중점임무를 잘 수행하며 정치협상과 민주감독, 참정의정 직능을 이행함으로써 제안과 참정, 공감대 달성의 품질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오후 3시, 전국 정협 13기 2차 회의가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개막했습니다. 습근평 등 당과 국가의 지도자들이 회의에 참석하고 왕양 정협 주석이 전국정협 상무위원회를 대표해 업무보고를 했습니다. 

11일간 진행되는 회의기간 2100여명의 전국정협위원들이 이 업무보고를 심의하게 되며 중국의 개혁과 발전과 관련되는 대정방침과 관련해 제안을 내놓고 참정의정하게 됩니다. 

지난 1년은 13기 전국정협이 직책을 이행하기 시작한 첫 해입니다. 지난 1년동안 비정규적인 금융행위의 전면적이고 과학적인 관리, 부동산 시장의 평온하고 건강한 발전 추진을  비롯해  가정의사의 계약 서비스, 신에너지 자동차 배터리 폐기 등 분야의 제안에 이르기까지  크고 작은 문제점들이 모두 정협위원들이 주목하는 의제가 되었습니다. 지난 1년간의 업무를 총화하면서 왕양 정협주석은 13기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전국위원회는 인민을 위해 성실히 직책을 이행함으로써 민생개선과 사회발전의 진보를 떠밀었다고평가했습니다. 

"건강 중국 건설 전략을 에워싸고 공립병원의 운행 신 기제 보완, 기층의료보건서비스와 전문의 대오건설 강화, 양노서비스 체계 보완, 전민몸단련 추동 등 의제에 대해 깊이있게 협상함으로써 국민건강 정책을 추진했습니다. 법치건설을 주목해 미성년 인터넷 보호조례와 퇴역군인보장법, 사회조직등록관리조례의 제정 및 사법책임제 종합개혁 관련 제안을 함으로써 법에 따른 국가 관리 이행에 힘을 보탰습니다."

협상민주의 루트를 확대하는 것이 최근년간 전국정협이 힘써 추진하고 있는 업무의 하나입니다. 지난해 전국정협은 위원들의 직무이행 이동 어플을 신설해 온라인 원격 협상을 전개했습니다. 전국정협 13기 2차회의 사무차장인 곽위민(郭爲民) 보도대변인은 이번기 정협의 혁신적인 부분은 온라인뉴미디어를 통해 위원들의 직책이행이 시공간의 장애를 뛰여넘게 함으로써 그들의 책임감과 참여감을 증강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지난해 전국정협은 원격 토론을 두차례 진행했습니다. 한차례는 경영환경을 최적화해 민영경제의 고품질 발전을 추진할데 관한 토론이였고 다른 한차례는 택배업종의 녹색발전을 추진할데 관한 토론이였습니다. 온라인 참정의정과 원격 협상은 확실히 효과가 좋습니다. 참여면이 넓고 상호 연동성이 강하며 위원들의 토론도 비교적 심도있게 진행돼 위원과 각 부처를 보다 잘 연결할수 있었습니다."

2019년 인민정협은 창설 70주년을 맞이하게 됩니다. 2019년은 또한 중국이 중등생활수준의 사회를 전면건설하는 관건적인 결승의 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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