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인보리 동시원칙에 따라 제재조치에 대해 상응한 조정해야

2019-03-01 20:59:18

육강(陸慷)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1일 진행된 정례브리핑에서 조미 지도자 하노이 회담이 합의를 달성하지 못했지만 쌍방은 모두 접촉을 유지하고 대화를 계속 할 적극적인 의지를 밝혔다며 중국측은 이에 환영을 표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중국측은 안보리가 관련 결의의 규정 및 반도 정세의 적극적인 진전에 근거해 가역적인 조항에 대한 토론을 가동하며 동시적이고 대등한 원칙에 입각해 제재조치를 상응하게 조정할 것을 바란다고 표했습니다.

다른 한 보도에 의하면 리용호 조선 외무상은 28일 하노이에서 조선측은 미국측이 말한 것처럼 제재의 전면 해제를 요구한 것이 아니라 민생에 영향을 주는 부분적인 제재의 해제를 요구했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자신은 조선에 대한 제재를 해제할 의향이 아주 크고 조선이 발전하기를 바라지만 조선측은 반드시 더 큰 양보를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와 관련한 기자의 질문에 육강 대변인은 중국측은 제2차 조미 정상자회담이 끝난 후 대 조선 제재에 관한 쌍방의 태도를 지켜보았다며 비록 이 문제에서 조미 쌍방간에 여전히 의견상이가 있지만 쌍방은 제재 해제가 반도 비핵화 진척의 중요한 구성부분이고 응당 같이 고려해 함께 해결해야 한다고 인정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것이 바로 응당 놓치지 말아야 할 공약수라고 지적했습니다.

육강 대변인은 중국측은 조미 쌍방이 계속 대화를 유지하고 서로 마주보며 앞으로 나아가며 상호 존중하는 기반에서 실제적으로 서로를 합리적으로 관심하면서 반도 문제의 정치적 해결 진척을 추진하기를 바란다고 재천명했습니다. 그는 중국측은 이를 위해 계속 건설적인 역할을 발휘할 용의가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번역/편집: 송휘

korean@cri.com.cn



달력

뉴스:
국내 국제
문화:
뉴스 성구이야기 역사인물
중국어교실:
매일중국어 실용중국어회화
경제:
뉴스 인물
관광:
중국관광 관광앨범 먹거리
포토:
국제 국내
오디오
영상
핫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