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논평] 5G시대 개방과 협력 촉구

2019-02-27 20:37:49 CRI

5G 시대가 진짜 도래하게 됩니다!

이는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되고 있는 세계이동통신대회에서 사람들이 가장 많이 담논하는 화두이자 이번 회의가 세계에 전달하는 명확한 메시지입니다. 존 호프만 세계이동통신 사업자협회 CEO가 이에 앞서 예측한 것처럼 "5G시대가 도래하면서 이번 대회는 가장 사람을 격동시키는 회의가 될 것입니다."

세계적으로 규모가 가장 큰 통신업계의 행사인 올해 회의는 "지능형 연결'을 주제로 하며 세계의 주요 이동통신 기업들이 모두 엄청난 규모의 전시홀에 자신의 최신 기술과 제품, 솔루션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대 규모 바이어들이 행사기간에 여러 가지 5G 기술과 제품을 전시해 사람들은 5G시대의 문이 곧 열릴 것임을 느끼고 있습니다.

과학기술이 세상을 빨리 변화시키고 깊게 변화시키며 엄청난 규모로 변화시키는 정도는 우리의 상상을 초월합니다. 5G기술을 어떻게 일상생활속에 응용시킬 것인가에 대해 업계 인사들은 풍부한 상상력을 현실로 만들고 있습니다.

원격의료분야에서 시간지연이 짧고 신뢰성이 강한 등 특징의 5G 네트워크에 기반해 의사들은 "혼합현실" 도구의 도움으로 5G 네트워크를 통해 원격 수술을 진행하며, 자율주행분야에서 일반 인간이 브레이크를 밟는 반응속도가 0.4초인데 비해 5G 환경에서 무인 자동차 시스템의 반응속도는 1밀리초에 달할 전망이며, 언론분야에서 미래의 뉴스는 사람들에게 상호연동식과 이멀전식의 3D 스트리밍 영상을 제공해 사람들은 그 환경 속에 들어가서 뉴스를 보게 됩니다. 그리고 광범위한 휴대폰 사용자들이 더 빠르고 편리하게 동영상을 보는 것은 "시작"에 불과하며 5G 시대의 이동통신이 혁명적인 발전을 가져올수도 있습니다.

국제전기통신연합의 5G 네트워크 관련 모든 기준이 2020년에 가서야 본격적으로 채택되게 되지만 이번 세계이동통신대회에서 여러 바이어들은 다투어 자신의 5G 휴대폰이나 기술을 전시했습니다.

최근에 가장 인기를 끄는 폴드블폰들인 화웨이의 Mate X와 한국 삼성의 갤럭시 폴드 외에 한국의 LG사도 첫 5G 폰인 V50 ThinQ를 출시하고 미국의 텔레콤 운영업자인 스프린트사와 협력해 연말전에 미국 시장에 진출할 것이라는 계획을 선포했습니다.

이밖에 미국 퀼컴사의 5G 칩셋과 카타르 통신업체인 우레두가 전시한 5G 드론택시 등 많은 전시에 세계 각 나라의 참관객들은 우리가 벌써 5G 시대의 문턱에 섰다고 감탄했습니다. 딜로이트는 향후 몇 개월 안에 20개 회사가 5G 휴대폰 제품을 출시하고 25개의 운영업자가 5G 서비스를 제공하게 될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

특히 강조할 점은 이번 대회에서 유난히 눈에 띄는 중국기업들의 모습입니다. 화웨이사의 5G 폴드블폰 Mate X는 출시되자 세계 언론의 주목을 받았고 "미래에서 온 폰'이라 불리고 있습니다. ATE사와 샤오미사, 원플러스사, OPPO사 등 중국의 기업과 브랜드들도 분분히 5G 기술에 기반한 새로운 응용과 새로운 장비들을 출시했습니다.

5G 시대는 사람들을 손꼽아 기다리게 하지만 새 시대로 향하는 길은 평탄치만은 않습니다.

5G 시대를 맞이하는데서 광범위한 국제협력이 필요합니다. 현재 세계적으로 많은 나라와 지역들은 2G와 3G, 4G 등 여러가지가 공존하는 상황에 처해 있고 각 나라들은 5G로 업그레이드 되거나 기존의 네트워크를 도태시키는 과정에서 여러가지 기술 혹은 비용난제에 부딪치게 될 것입니다. 세계적인 범위에서 광범위한 협력을 해야만 문제와 도전에 더 효과적으로 대응해 5G가 진정으로 사람들에게 복을 마련하게 할수 있을것입니다.

현재 ZTE사와 화웨이사 등 중국기업들은 각 나라 운영업자와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있습니다. 화웨이사는 30개 이상의 국제 운영업자와 비즈니스 계약을 체결했으며 5G 기지국의 세계 발주량은 4만개를 초과합니다. ZTE사도 세계 30개 운영업자와 협력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5G 시대에는 또한 공평하고 공정하며 투명한 질서와 환경을 필요로 하며 격리와 장벽은 세계 민중의 공동의 복지에 영향만 주게 될 것입니다. 스페인의 " 엘 에코노미스타"지 사이트는 스페인 전화사인 텔레포니카 총재의 말을 인용해 "시장에서 한 네트워크 장비의 공급업자를 배제하면 경쟁을 줄이고 장비와 서비스의 가격에 영향을 줄 가능성은 있지만 이런 영향은 궁극적으로 고객에게 전가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세계이동통신 사업자협회는 화웨이사 장비의 유럽수입을 금지하는 것은 전반적인 시장에 대한 교란이며 소비자들의 비용을 증가시키게 될 것이라고 인정했습니다. "일본 게이자이 신붕"은 5G는 각 나라들의 경쟁력에 영향을 주는 산업기반이 될 것이라며 미국이 안보관점에서 출발해 중국기업의 배제를 호소하는 상황에서 유럽의 통신기업들은 인프라건설비용 등 경제적인 합리성과 "정치적 판단"사이에서 오갈 수 밖에 없다고 했습니다.

장봉(張峰) 중국 공업 및 정보화부 수석 엔지니어는 세계이동통신대회에서 글로벌화의 시대에 5G 산업은 긴밀하게 연결된 산업생태계라고 하면서 각 나라 통신산업계는 공평하고 공정하며 투명한 발전환경을 수호하고 시장의 원칙과 국제법칙에 따라 산업의 선순환 경쟁을 추진하기 위해 함꼐 노력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5G 등 신 기술혁명은 세계를 더욱 잘 연결시키고 민심을 더욱 잘 소통하게 할 것이며 5G 기술의 발전은 각 나라들이 손 잡고 협력하면서 장애물을 제거해 험준한 길을 탄탄대로로 만들것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번역/편집: 이선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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