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중앙은행,통화정책에 공간 커..QE 불필요

2019-02-22 10:18:21 CRI

중국 중앙은행은 중국인민은행이 21일 2018년 4분기 중국 통화정책 실시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보고서는 현재 중국의 통화정책에는 여전히 공간이 커 양적완화(QE)정책을 실시할 필요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국제금융위기 충격에 대응하기 위해 2008년부터 미국, 유럽, 일본 등 선진경제체들은 선후로 양적완화 등 비정규 통화정책을 실시했으며 국채, 상장지수펀드(ETF) 등을 구매해 시장의 기초 통화을 대량으로 공급했습니다.

보고서는 중국의 통화발행메커니즘도 주로 경제발전과 거시적 조절통제 수요를 위해 실시되고 있다며 상이한 단계 수요에 따라 적절한 조정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보고서는 새로운 세기에 진입한 10여년간 국제수지의 지속적인 대량 적자와 외환보유고의 누적은 중국 경제운행의 뚜렷한 특점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보고서는 정세 수요에 적응하기 위해 중국인민은행은 환율시장화 개혁을 시작하고 인민폐 환율의 탄력을 증강하는 동시에 시장에서 외화를 매입하는 것으로 기초 통화를 상응하게 공급했다고 밝혔습니다. 보고서는 하지만 이는 통화 발행과 신용확장이 달러 등 기타 국가 통화의 견제를 받았음을 의미하지는 않는다고 지적했습니다.

보고서는 또 현재 중국의 금융체계는 은행을 주도로 하고 있고 통화정책에 여전히 공간이 크기에 중앙은행이 금융시장에서 대규모로 국채 등 자산을 구매하는 의미가 크지 않으며 양적완화 정책을 실시할 필요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번역/편집: 한경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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