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부장, 미국 전 정계요인 대표단 회견

2019-02-20 09:36:11 CRI

왕의(王毅) 중국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이 19일 베이징에서 미국의 대표적 산업단체인 미 상공회의소의 마리론 브릴리언트 부회장이 인솔한 미국의 전 정계요인 대표단을 회견했습니다.

회견 자리에서 왕의 부장은 중미관계는 현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양국 관계의 하나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상호존중, 호혜협력은 양측 모두의 정확한 선택일뿐만아니라 국제사회의 보편적인 기대이기도 하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는 중국의 개혁개방은 우선 중국자체의 발전수요에 맞아야 하며 또한 시대진보의 흐름과 방향에도 부합해야 한다며 중국 개방의 대문은 틀림없이 갈수록 크게 열릴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왕의 부장은 미국측은 마땅히 중국의 발전이 세계의 이익에 부합하고 미국의 이익에도 맞는다는 것을 알아야야 한다며 중국의 발전을 미국의 기회로 인식해야만 중미간 경제무역을 망라한 일부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는에 도움이 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왕의 부장은 미국측이 개방적인 태도로 14억 인구를 소유한 중국의 발전과 번영을 받아들이기를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미국측은 미중관계는 다원적이라며 양측은 마땅히 더욱 큰 노력을 기울여 상호신임을 늘이고 폭넓은 국제와 역내문제에서 대화와 협력을 유지해야 한다고 언급했습니다. 미국측은 경제무역관계는 장기간에 걸쳐 양국 관계에서 압창석(壓艙石)의 역할을 발휘하고 있다며 미국 국내에서도 미중이 지금 진행하고 있는 고위급 경제무역협상을 고도로 중요시하고 있으며 양측이 전면적이고 야심찬 협의를 달성해 양국관계에 항구적이고 긍정적인 영향을 주기를 바라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번역/편집:박은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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