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들, 中 도시화 보너스 발굴 공간 아직도 커

2019-02-18 11:29:11

제1회 중국발전고위포럼 핫이슈 살롱이 16일 베이징에서 개최되었습니다. 회의에 참석한 학자들은 향후 중국의 도시화 보너스는 발굴공간이 매우 크다며 도시화가 내수견인 역할을 발휘하는 동력으로 되게 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또한 통합협력의 장려와 보장메커니즘을 보완해 도시 발전군을 보완할 필요가 있다고 인정했습니다.

중국발전 고위포럼의 새로운 내용으로 마련된 핫이슈 살롱에서 회의 참석자들은 "역내 경제 고품질 발전:도시화로부터 도시군에 이르기까지"를 주제로 열띤 교류와 토론을 전개했습니다.

이철(李鐵) 중국 도시 및 소도시 개혁발전센터 이사장은 발언에서 현재 중국의 도시화률은 60%에 근접하지만 호적 인구의 도시화률은 44%에 불과하다며 중국의 도시화 보너스는 아직 발굴공간이 매우 크다고 언급했습니다.

이철 이사장은 도시화는 소비의 증가를 견인하고 취업증가는 물론 도시교통기반시설이나 부동산 등 고정자산 투자도 늘린다며 호적인구의 도시화률을 44%에서 70%로 높인다는 것은 중국에 아직도 15년-20년의 도시화 보너스 기간이 있음을 의미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중국의 도시군 발전에 존재하는 진보가 더디고, 연락이 취약한 등 문제와 관련해 예붕비(倪鵬飛) 중국사회과학원 도시 및 경쟁력 연구센터 주임은 도시군 협력 협의를 토대로 통합협력의 장려와 보장메커니즘을 보완해 도시군의 빠른 발전을 추동해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임택평(任澤平) 항대경제연구원(恒大經濟研究院) 원장은 발언에서 중국도시군 도시권의 발전모식을 조속히 확립할 것을 건의했습니다.

번역/편집:박은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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