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뉴질랜드 지도자 방중 관련 양측 연락중이라고

2019-02-16 15:16:29 CRI

경상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5일 베이징에서 있은 정례기자회견에서 뉴질랜드 지도자의 방중과 관련하여 양측이 계속 연락을 취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뉴질랜드 총리는 중국 방문이 최종 확정되기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관련 질문에 대답하면서 경상 대변인은 중국측은 뉴질랜드측과의 고위급 및 각급별 교류를 중요시하며 양측은 관련 사항에 대해 계속 연락을 취하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경상 대변인은 중국과 뉴질랜드 관계가 건강하고 안정적으로 발전하는 것은 양국과 양국국민의 공동 이익에 부합된다고 하면서 중국측은 뉴질랜드측과 상호존중 평등호혜의 원칙에 기반해 양국관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용의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밖에 중국측이 뉴질랜드 관광에 '경고'를 발표했는지에 대한 질문에 경상 대변인은 "최근 뉴질랜드 주재 중국영사관에서 세차례에 걸쳐 안전 도움말을 발표했는데 이 세가지 안전 도움말을 '경고'로 해석할 수 없다고 본다"며 "만약 누군가가 굳이 이렇게 생각한다면 그것은 분명히 작은 문제를 크게 하거나 또는 다른 속셈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이번주에 뉴질랜드에서 개최하기로 했던 "중국-뉴질랜드 관광의 해" 관련 행사가 연기되었습니다. 이에 대해 경상 대변인은 중국과 뉴질랜드 양측은 "2019년 중국-뉴질랜드 관광의 해"행사 배치와 관련하여 연락을 취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번역/편집: 이향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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