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라틴미주에서 지연적 경쟁 벌일 생각 없다고

2019-02-14 18:20:50 CRI

화춘영(華春瑩)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4일 베이징에서 진행된 정례기자회견에서 중국은 라틴미주지역에서 지연적 경쟁을 벌일 생각이 없다며 중국과 라틴미주간 협력에 대한 미국의 질책은 아무런 근거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보도에 의하면 지난 13일, 엘살바도르 대통령 당선자 부켈레가 미국 국가안보사무보좌관 보르톤과 전화통화를 진행하고 엘살바도르는 미국의 강유력한 동반자라고 표시했습니다. 보르톤 보좌관은 양자는 양국간 친선을 강화하고 서반구에 대한 중국의 약탈성적인 행동에 대항하는 방식을 토론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화춘영 대변인은 중국과 엘살바도르 양국은 하나의 중국 원칙에 기반해 수교했고 이는 역사적 발전흐름에 따른 것이고 국제법과 국제관계의 기본준칙에 부합되는 것이며 양국과 양국인민의 근본적 이익에 부합된다면서 상호 기타 나라와의 발전을 타깃으로 하지 않았고 또 영향주지도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중국은 미국이 상호 존중과 내정에 대한 상호 불간섭의 원칙에 기반해 엘살바도르와 관계를 발전시키는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화춘영 대변인은 마찬가지로 미국과 엘살바도르 관계 역시 기타 나라와 엘살바도르간 정상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발전시키는데 손상주어서는 안된다고 밝혔습니다.

화춘영 대변인은 중국은 라틴미주에서 지연적 경쟁을 벌일 의도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중국과 엘살바도르를 포함한 라틴미주 각 국과의 협력은 호혜 상생이며 목적은 각자 우위를 발휘해 공동발전을 실현하는 것이라면서 이 또한 양자간 협력의 근본동력이라고 밝혔습니다.

번역/편집:임봉해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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