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中우주공간 평화이용을 일관하게 주장한다고

2019-02-12 18:05:30 CRI

화춘영(華春瑩)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2일 정례브리핑에서 중국은 우주공간의 평화이용을 일관하게 주장해 왔으며 우주공간 무기화와 군비경쟁을 반대한다고 밝혔습니다. 

11일 미 국방정보국이 발표한 보고서는 중러가 우주를 현대화 전쟁의 중요한 부분으로 간주하고 반 공간적 능력을 미국과 동맹의 군사효력을 약화시키는 수단으로 활용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화춘영 대변인은 중국측은 관련 보도를 주목했다고 하면서 우선 우주공간은 전 인류의 공동재산이며 어느 한 측 특히 미국의 사유재산이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 중국 등 관련국들의 우주정책에 대해 미국 정보국의 보도는 전혀 근거가 없다며 중국은 우주공간의 평화이용을 일관하게 주장해 왔으며 우주공간 무기화와 군비경쟁을 반대한다고 밝혔습니다.

화춘영 대변인은 다년간 중국은 러시아를 비롯한 국제 사회 구성원들과 함께 국제법률문서의 달성을 적극적으로 추진했고 우주공간 무기화와 군비경쟁을 근본적으로 방지하는데 진력해 왔다고 언급했습니다.

번역/편집: 이향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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