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궁 참관·전시 참관·도서관 방문..中 민중들 '문화'적인 설 맞이

2019-02-09 15:40:29 CRI

최근 중국 각지에서는 다채로운 문화행사로 설을 맞이했습니다. 민중들은 고궁 참관, 전시 참관, 도서관 방문 등 다양한 방식으로 문화적 향수를 누리면서 설 분위기를 만끽했습니다.

설 기간 약 600세인 자금성(고궁박물원)이 '자금성에서의 설' 전시를 마련해 황궁에서 설을 맞던 과거의 분위기를 살려 관광객들에게 설 분위기를 선물했습니다. 고궁박물원은 박물원 설립 후 전시된 문물이 가장 많고 전시 면적이 가장 큰 이번 전시에 총 885점(세트)의 문물을 전시해 옛 설풍속을 전면적으로 선보였습니다.

중국의 설분위기는 기쁨이 넘치는 춘련과 색채가 선연한 세화에서도 돋보입니다. 현재 중국국가도서관에서는 '무강(武强) 세화 테마전'과 '명가와 함께 쓰는 춘련'행사가 개최 중입니다.

설 기간 국가도서관을 방문해 새로운 지식을 배우고 '충전'의 시간을 갖는 분들도 적지 않습니다.

한편 중국 각 지의 박물관과 미술관에서도 특색있는 행사들을 마련했습니다. 예컨대 수도박물관에서는 '돼지해 띠별 문화전'이 개최되고 있고 상해룡미술관에서는 '기해대길--설맞이 수장품 특별전'이 열리고 있습니다.

이밖에 상해, 중경, 장춘 등 45개 국가 문화소비 시범 도시들에서는 공연시즌, 문화창의디자인주간, 문화관광장터, 빙설축제, 도서전, 절간장 등 행사를 마련해 민중들에게 풍부하고 다채로운 문화와 관광 향연을 펼쳐주었습니다.

번역/편집: 한경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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