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카오, 설맞이 대형 퍼레이드 진행

2019-02-08 15:14:03 CRI

마카오특별행정구 정부 관광국이 주최한 '금돼지 새해 맞이 2019 음력 새해 퍼레이드'가 2월 7일 저녁 관광타워 앞 서만호 광장에서 성대히 개최되었습니다. 


퍼레이드와 문예공연, 꽃불공연이 수많은 시민과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현장은 즐거움과 상서로운 분위기로 가득찼습니다.


마카오특별행정구 정부 관광국 문기화(文綺華) 국장은 축사에서 올해 퍼레이드는 음력 새해의 가장 무게있는 프로그램일 뿐만 아니라 관광국이 마카오특별행정구 창립 20주년을 경축하는 헌례행사라고 소개했습니다.


그는 이번 대형 이벤트는 보다 많은 미식요소들을 가미함으로써 현지음식문화를 전승하고 '혁신의 도시 미식의 도시'로 꼽히는 마카오의 특색을 구현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올해 퍼레이드는  '집에 돌아가 설을 쇠네'를 주제로 꽃차 18대를 길한 의미를 담은 새해 음식의 이미지로 꾸몄으며 800여명으로 구성된 32개 내외 공연팀이 시민과 여객들에게 축복을 전했습니다.


저녁 9시 45분, 15분에 달하는 꽃불공연이 관광타워 앞 해면에서 열렸습니다. 오색찬란한 꽃불이 해면을 장식하면서 경사스럽고 흥겨운 분위기가 고조에 달했습니다.


음력 정월 초 엿새에 마지막 한차례 퍼레이드와 문예공연이 진행됩니다.


번역/편집:강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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