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의 민생 이야기” 제1편: 향토에 깃든 중국꿈

2019-02-05 11:01:31
1972년의 습근평

량가하(梁家河)는 중국 서북 고원의 작은 마을입니다. 15세부터 22세까지 습근평 총서기는 이곳에서 기억에 깊게 남는 청춘시절을 보냈으며 진실한 향토의 중국을 피부로 실감했습니다. 중국 사회의 제일 기층의 생활형편과 민심은 이 중국 지도자에게 국민을 위해 실제적인 일을 하고자 하는 인생의 목표를 확고히 다지게 했습니다.

본 방송국의 '훈훈한 봄바람' 프로그램은 특별기획 '습근평의 민생 이야기' 시리즈 보도를 하게 됩니다.

오늘은 제1편 '향토에 깃든 중국꿈'을 보내드리겠습니다.

2015년 9월 22일, 미국 국빈방문 중이던 습근평 국가주석은 워싱톤주 현지 정부와 미국 친선단체가 마련한 환영 연회에서 현장의 미국인들에게 이런 이야기를 들려줬습니다.

"1960년대 말, 저는 겨우 열대여섯 나이에 베이징에서 시골에 내려가 농민이 되었습니다. 섬서성 연안시의 량가하라고 불리는 작은 마을이었습니다. 그곳에서 7년의 세월을 보냈습니다. 훗날 저는 이 마을의 당지부서기가 되어 마을 사람들과 함께 생산에 종사했습니다. 저의 소망은 마을 사람들이 고기를 배불리 먹고 또 늘 고기를 먹을 수 있게 하는 것이었습니다."

이것은 특수한 성장 경력이었습니다. 1969년, 15세의 습근평 총서기는 당시 1700만 청년 학생들과 함께 나라의 호소를 받들고 도시를 떠나 농촌에 가서 단련했습니다. 7년의 힘든 단련은 고민하고 방황하던 "베이징의 어린이"를 노동에서 힘을 아끼지 않는 농촌 젊은이로 성장하게 했습니다.

63세의 량가하 촌민 석춘양(石春陽)은 그때의 정경을 이렇게 회억했습니다.

"겨울철에 땜을 만들 때였는데요, 습근평은 그때 두말없이 바짓가랑이를 걷어 올리고 맨발로 뛰어들어 살얼음을 헤쳤습니다. 후유증이 생길지는 아랑곳하지 않았습니다."

그후 습근평 총서기는 사천의 면양(綿陽) 농촌에서 메탄가스 탱크를 만들다는 소식을 신문에서 읽었습니다. 그는 사비를 털어 면양에 가서 가스탱크를 만드는 방법을 배우고 량가하에 섬서의 첫 메탄가스탱크를 만들었습니다.

"첫 가스 탱크는 꽤나 공력이 들었습니다. 가스탱크 양쪽의 물은 수위가 계속 올라갔는데, 가스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나중에 도관이 터지면서 저의 온 얼굴에 분변이 튕겼습니다. 가스가 쉭쉭 소리를 내며 나왔고 부랴부랴 도관을 이었습니다. 우리의 메탄가스 레인지에 불길이 한자 높이나 솟구쳤습니다."

마을 백성들과 함께 먹고 함께 잤습니다. 또 함께 길을 닦고 가스탱크를 만들었습니다. 7년의 향촌 생활에서 습근평 총서기는 성장했고 또 신념을 확고히 세웠습니다. 훗날 습근평 총서기는 글에서 인민의 공복으로서 자신의 뿌리는 섬서 북부의 고원이었다고 했습니다. 그것은 바로 인민을 위해 실제적인 일을 해야 한다는 변할수 없는 신념이었습니다!

"인민군중의 힘을 보았고 인민군중의 근본을 보았습니다. 진정으로 백성들을 알게 되었고 사회를 알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제일 근본적인 것입니다. 많은 실사구시의 생각은 그때부터 뿌리를 내리고 싹을 티웠습니다. 이는 오늘날 시시각각 나에게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습근평 총서기는 량가하의 산과 물을 잘 알고 있습니다. 또 마을의 가가호호 사람들을 잘 알고 있습니다. 2015년 음력설 전야에 그는 마냥 마음에 그리고 있던 이 작은 마을을 찾았습니다. 조석으로 함께 하던 마을 사람들을 만나 그때 그 시절의 "젊은 친구"들의 아명을 불렀습니다.

"장아, 영아, 영춘아... 너 아버지와 어머니는 잘 보내고 있어?"

이번의 귀향길에 대해 습근평 총서기는 방미 연설에서 량가하의 변화를 말했습니다.

"량가하는 옛날과 달랐습니다. 아스팔트길을 닦았고 사람들은 벽돌집에 살고 있었습니다. 또 인터넷을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노인들은 기본 노후보장을 향유하고 있었고 촌민들은 의료보험이 있었습니다. 어린이들은 양호한 교육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물론 고기반찬을 먹는 것은 더는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저는 중국꿈이 국민들의 꿈이고 중국 국민들의 아름다운 생활에 대한 열망과 결부할 때야만이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더 깊이 알게 되었습니다."

번역/편집 jhl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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