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중국 중앙 라디오 TV 총국 음력설 야회 세계와 함께 새 해 맞이

2019-02-04 20:56:18

2월 4일은 중국의 전통 명절인 음력설의 전야인 그믐날입니다. 2019년 중국 중앙 라디오 TV 총국의 음력설 야회가 20시에 생방을 시작했습니다.

노래와 춤, 마술, 서커스, 전통극, 무술, 코미디, 대담 등 수십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그믐날 문화의 향연'은 4시간 동안 방송되며 세계 관중들과 함께 음력 새 해를 맞이하게 됩니다.

중국에서는 집집마다 이 야회를 보면서 음력설을 쇠는 역사가 30여년에 달합니다.

올해의 음력설 야회는 중국 라디오 TV 총국 설립후의 첫 야회로 "새 시대의 즐겁고 행복한 새해"를 주제로 하며 베이징의 본 공연장 외에 강서(江西) 정강산(井岡山)과 길림(吉林) 장춘(長春), 광동(廣東) 심천(深圳)에 분 공연장을 설립했습니다.

지난 1년간 국가의 발전과 변화, 일반인들의 삶의 이모저모, 미래에 대한 민중들의 기대와 축복이 모두 여러 가지 예술형식을 통해 이 야회에 집약되어 있습니다.

그 중 언어류 프로그램은 웃음속에서 민생의 화제를 보여주고 가무류 프로그램에서는 많은 고참 예술인과 청년 연예인들이 함께 시대의 노래를 높이 부르며 지방 전통극과 사자춤, 안새요구 등 여러가지 특색의 전통공연형식이 눈길을 끌고 해협 양안과 홍콩, 마카오 지역의 여러명의 스타들도 함께 무대에 오르며 슬로베이나와 헝가리의 농구 시연단도 중국의 음력설 야회 무대에서 "눈부신 기능"을 선보입니다.

여러 관중들을 만족시키기 위해 이렇게 풍부하고 다원화된 프로그램을 배치했습니다.

전방위적인 과학기술과 기술혁신은 올해 음력설 야회의 한 가지 특징입니다. 올해 음력설 야회는 처음으로 4K 초고화질 채널로 생방송 되며 전 과정의 5.1 서라운드 사운드, 5G 네트워크도 음력설 야회 분회장의 방송내용 전송에서 테스트 및 응용되고 VR과 AR, AI 등 분야의 기술혁신도 더 완벽하게 예술과 과학기술을 접목하고 있습니다.

올해의 음력설 야회는 중앙 라디오 TV총국의 여러 플랫폼과 여러 터미널을 통해 동시에 세계에 생방되며 여러가지 형식으로 통합전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1983년부터 해마다 그믐날 저녁의 음력설 연환야회는 중국인들이 음력설을 쇠는데서 빼놓을 수 없는 "새해의 풍속"이 되었습니다.

음력설 야회의 영향력은 또한 글로벌 중국인들이 새 해에 사용하는 적지 않은 인기어휘와 유행어, 온라인 화제, 그리고 거리와 골목에서 부르는 최신 가요가 모두 이 야회에서 기인한데서도 구현됩니다.

번역/편집: 이선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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