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각 지역에서 여러가지 방식으로 새봄을 맞이

2019-02-04 17:22:16

음력설은 중국에서 제일 중요한 전통적인 명절입니다. 음력설은 단란한 모임과 행복에 대한 기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제야의 음식, 음력설야회, 관광 등 신구 풍속이 어울린 음력설이 다가왔습니다.

설에 단란히 모여 가족이 함께 식사를 하는 습관은 어릴 때부터 그믐날 함께 모여 식사를 하는 아름다운 분위기와 가족의 따뜻함, 부모와의 정이 머리에 깊이 박혀 있기 때문입니다. 해마다 그믐 날이면 옛 기억이 다시 떠오릅니다.

해마다 제일 중요한 이 식사를 위해 많은 가족에서는 일찌감치 준비를 갖춥니다. 직접 음식을 만들고 식당을 예약하거나 세트 포장판매, 개인 요리사의 반제품 등 방식도 소리 없이 흥기하고 있습니다.

강소성 남경시의 주어(朱漁) 시민은 기자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음향1 주어의 말)

"저는 개인 요리사의 반제품을 예약했습니다. 가족과 함께 떡을 만들고 광동요리를 만들 수 있습니다. 서양 요리도 선택할 수 있습니다. 특별히 개인 요리사를 청해 요리를 배우려고 합니다."

현재 개인 요리사의 교실에서 요리를 만들고 식사하는 새로운 음력설 음식 예약이 인기를 받고 있습니다.

기자는 방문 과정에서 또 올해 녹색과 양생도 주류 선택으로 되고 있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적지 않은 식당은 건강과 양생 세트를 출시했습니다.

강소성 음식업종협회 우학영(于學榮) 사무국장은 이렇게 소개했습니다.

(음향3 우학영의 말)

"올해 우리의 음력설 음식은 요리 조합과 구조에서 녹색의 채식과 버섯 균류를 서로 융합했습니다."

음력설 음식을 제외하고 그믐날 밤 온 가족이 한 자리 모여 음력설야회를 관람하는 것도 음력설 기간의 고정 '오락종목'으로 되고 있습니다. 음력설에 즈음하여 절강설 각 지역의 "마을 야회"도 뜨거운 분위기 속에서 공연되고 있습니다. 장흥현 화평진 홍산촌 촌민들은 자체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엮어 홍산촌의 즐거운 생활을 표현했습니다.

홍산촌 촌위원회 고란진(高蘭珍) 주임은 "마을의 음력설야회"는 사람들은 단합시켰다고 말합니다.

(음향4 고란진의 말)

"이 음력설 야회는 사람들은 단합시키고 사람들이 서로 정감을 교류하게 했습니다. 오늘 사람들의 얼굴에 모두 행복한 웃음이 넘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은 2019년의 좋은 징조를 증명했습니다. 2019년 우리 홍산촌 사람들의 생활이 갈수록 좋아질 것입니다."

마을의 음력설야회 종목은 풍부하고 다채로웠습니다. 하모니카의 독주, 복싱 시연, 노래와 무용 등 정채로운 공연은 관중들의 박수갈채를 받았습니다. 마을에서 신변에 일어난 크고 작은 일, 번잡한 일들이 모두 무대에 올려져 연극 종목으로 변했습니다. 배우들은 생활의 세부적인 것에 착안해 화애애애하고 포용하는 것만이 가정의 영원한 주제라는 것을 표현했습니다.

중국은 세계적인 주요한 관광 목적지와 최대의 출경 객원국입니다. 외출하고 출국하여 음력설을 보내는 것은 이미 갈수록 많은 중국인들의 새로운 생활방식이 되고 있습니다. 온라인 여행 플랫폼인 씨트립(携程, 휴정)의 데이터에 따르면 2019년 음력설 관광객수는 연 4억명을 넘으며 해외 관광객수는 약 연 700만명에 이르게 됩니다. 100여개 국내 주요한 도시의 관광객들이 96개 나라와 지역에 가게 됩니다. 이 가운데는 해내외 900여개 목적지 관광이 망라되며 제일 먼 관광지는 남극입니다.

국내 장거리 관광을 제외하고 출경 관광은 여전히 음력설 기간의 인기 화제입니다. 업계 인사의 소개에 따르면 현재 예약된, 제일 인기 있는 해외코스는 동남아 일대입니다.

모 여행사 직원 곽근(郭芹)씨의 소개에 따르면 음력설 관광 가격은 왕년에 비해 큰 변동이 없지만 음력설기간 관광객이 많아지면서 비행기 티켓, 호텔의 원가가 높아져 관광 상품의 가격도 10% 내지 20% 정도로 상이하게 인상했습니다.

(음향7 곽근의 말)

"동남이 일대의 경우 태국의 관광 비용은 인민폐로 약 5천여원 됩니다. 통상적인 여정이라면 음력설 기간 기본상 5천원 정도입니다."

중국의 유명한 작가 노신 선생은 글 "음력 세밑"에서 "음력 세밑은 필경 제일 연말 같은 때이다. 마을은 더 말할 나위가 없고 하늘에도 새해의 기상이 비낀다."고 썼습니다. 벌써 노신선생이 쓴 "음력 세밑"이 다가와 전국 각 지의 사람들은 준비를 마치고 새봄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번역/편집 jhl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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