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하 13도의 동북노천시장에서 풍기는 물씬한 설 맞이 분위기

2019-02-03 14:36:56

음력으로 12월 29일인 2월 3일, 흑룡강성 치치하얼시 극산(克山)현의 종합무역시장은 현지에서 인기있는 특색 설 맞이 용품을 마련하는 장터입니다.

영하 13도의 노천시장에서 사람들은 '냉동식품' 마련에 여념이 없습니다.

꽝꽝 얼어붙은 배, 두부 등 '냉동식품'은 동북의 설 맞이 용품 마련에서 빼놓을 수 없는 식품들입니다.

과거 동북지역은 겨울철에 물류 배송이 원활하지 못해 신선한 야채며 과일을 장만할 수 없어 자연환경에서 자연스레 얼구는 이와 같은 '냉동식품'으로 겨울을 났습니다.

지금은 언제 어디서나 신선한 야채와 과일을 접할 수 있지만 아직도 '냉동식품'은 여전히 설 명절 음식으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번역/편집: 한창송

korean@cri.com.cn




뉴스:
국내 국제
문화:
뉴스 성구이야기 역사인물
중국어교실:
매일중국어 실용중국어회화
경제:
뉴스 인물
관광:
중국관광 관광앨범 먹거리
포토:
국제 국내
오디오
영상
핫이슈